현대건설, ‘품질 최우선’ 기업문화 캠페인 진행...'품질 고민 상담소' 운영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12 12:26:32

현대건설은 국내외 현장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의 품질의식 제고 및 품질 건설문화 정착을 위한 `2021 상반기 Quality Week`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퀄리티 위크(Quality Week)는 전 직원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품질 캠페인으로, '품질기본 중시 업무문화 확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처음 시행했다. 
 

▲ 사진=현대건설 제공


평소 실천하기 어려웠던 품질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품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는 데 많은 효과가 있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 올해부터는 정기적으로 시행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품질업무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해 회사의 품질제도, 현장 품질업무 등 궁금증을 품질관리실에서 직접 답변하며 해결해주는 ‘품질 고민 상담소’도 새롭게 운영해 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들을 도입했다.

‘품질 4행시 챌린지’, ‘품질관리실이 쏜다’ 등 다양한 품질참여 이벤트로 임직원들이 고객만족을 위한 현장 품질강화 활동에 보다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도 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퀄리티 위크는 직원들뿐만 아니라 협력사와 근로자들의 품질마인드 강화 및 기본을 중시하는 품질 문화 확산을 위해 현대건설 고유의 ’7대 품질규범‘을 제정하고, 포스터로 제작해 114개 국내 전 현장에 배부했다.

현대건설은 품질문화 정착을 위한 퀄리티 위크 외에도 ‘현대건설 2025 전략‘에 발맞춰 ‘품질/안전 중심의 현장관리‘를 위한 투자 확대와 함께 ’스마트 건설 확대‘를 위한 모바일/웹 스마트 통합 검측시스템 ’Q-Pocket‘ 개발, 협력사&근로자 품질교육 강화 등 품질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단순 이벤트가 아닌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품질관리 활동 강화를 위한 품질캠페인으로 보다 실질적인 품질의식 내재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퀄리티 위크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게 현대건설만의 최고수준의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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