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기술원-항공우주산학융합원, ‘항공산업·안전 강화’ 업무협약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8 13:28:21
정보 및 전문인력, 기술, 시설 등 상호교류 통한 동반성장 도모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항공안전기술원은 지난 27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항공산업과 항공안전 강화 및 기관 동반성장을 골자로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항공안전기술원이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항공산업·항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햇다.
이날 협약식은 이대성 항공안전기술원장,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 및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공유하고 상호협력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우리나라 항공산업 발전과 항공안전 강화를 위한 각종 연구 및 발전에 공동으로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연구사업·현안과제 등에 대한 상호 자문 외 ▲학술 및 교육활동 등을 위한 인적자원·행사 교류 ▲연구자료, 보고서 등 정보 교류 ▲신규 연구개발 사업 발굴 ▲연구 장비 및 시험 시설 등의 공동 활용 등을 통해 상호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항공안전기술원은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항공안전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항공사고 예방에 관한 인증·시험·연구·기술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다.  

 

드론에서부터 경량항공기·항공기·항행안전시설·항공보안장비 나아가, 미래항공 모빌리티까지 항공산업 발전과 항공안전 증진을 위한 정책 지원, 국제 협력, 안전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산·학·연·관·군과 폭넓은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

이대성 항공안전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인적 교류부터 시설 교류까지 협력 범위가 확장돼 적극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항공산업 발전과 항공안전 증진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길 기대하며,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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