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제6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2:58:20
6개월 간 트렌디한 인천공항 소식 전달할 대학생 24명 선발
외국인 대학생 포함 국내외 여객 모두 대상으로 브랜딩 효과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1일 공항청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 6기 발대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7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윤선희 홍보실장(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2번째) 및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6기 서포터즈 24명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공사 이학재 사장이 6기 서포터즈에게 위촉장과 서포터즈 증, 공사 기념품 등을 전달했으며, 이후 사전 오리엔테이션 교육과 공항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는 공항 서비스를 이용하는 여객이 직접 인천공항을 홍보하는 참여형 대학생 활동단으로,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작년까지 총 1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서포터즈들이 총 382건의 SNS 콘텐츠를 제작하며, 공항 SNS 채널과 서포터즈 개인 SNS에서 약 260만회 노출되는 등 주목할 만한 홍보 효과를 이끌어냈다.

 

올해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서포터즈단은 약 6개월 동안 매월 1건의 팀 영상 콘텐츠와 2건의 개인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하며, 우수 콘텐츠는 인천공항 공식 SNS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소정의 활동비와 더불어 우수 서포터즈들을 대상으로 별도 포상을 지급하고, 서포터즈들의 역량 증진을 위해 콘텐츠 제작 교육, 항공분야 진로·취업 멘토링, 워크샵 등을 함께 제공한다.

 

또, 지난해에 이어 베트남, 중국, 엘살바도르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대학생 5명이 포함되어 해외여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홍보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재 사장은 “이번에 선발된 SNS 서포터즈들이 실제 공항 이용객의 관점에서 트렌디한 홍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혁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시설이 인천공항에 도입되고 있는 만큼, 뉴미디어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IBK기업銀, 입크페스티벌 개최 예정… 이틀간 16팀 아티스트 출동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대표 브랜드 축제인 입크페스티벌을 이틀 일정으로 확대 개최하며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IBK기업은행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입크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입크페스티벌은 2023년 시작된 기업은행의 대표 문화 마케팅 행사로 음악 공연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

2

SOOP, 모션 캡처 스튜디오 4곳으로 확대…"버추얼 콘텐츠 강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OOP은 버추얼 스트리머를 위한 광학식 모션 캡처 스튜디오 지원을 확대하며 버추얼 콘텐츠 제작 환경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버추얼 콘텐츠는 3D 아바타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해 전문 모션 캡처 장비와 촬영 환경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관련 장비와 스튜디오 이용 비용이 높아 개인 스트리머가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하는

3

신한은행, 금융권 첫 '감정평가서 AI 점검' 도입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은행권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객 상담과 문서 작성 지원을 넘어 담보대출 심사의 핵심 과정인 감정평가서 검토까지 AI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가운데,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감정평가서 점검 업무에 AI를 도입했다.신한은행은 부동산 담보대출 심사 과정에서 활용되는 감정평가서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