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아름여행사, MOU 체결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13:05:02
여행부문 상호협력…라이프케어 서비스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이프 큐레이터 보람그룹은 아름여행사와 국내외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 이창우 보람상조개발 대표(우)와 정후연 아름여행사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보람그룹]

지난 15일 보람그룹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아름여행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국내외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는 국내여행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이창우 보람상조개발 대표이사, 정후연 아름여행사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보람상조의 고품격 상조서비스와 아름여행사의 여행상품 기획 노하우를 결합해 산업관광, 스포츠 체험,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국내 버스투어 상품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향후 상조여행 연계 해외투어 상품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

아름여행사는 버스단체여행 및 테마여행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여행사로 자체 보유 차량을 통한 고품격 버스투어와 전국 지자체 협력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방문과 지역 명소를 결합한 산업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데 강점이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여행상품 선정, 한국관광공사 지정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여행사' 등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일반관광을 넘어 산업, 스포츠,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여행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역 관광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일례로 스포츠 체험 여행상품은 탁구 동호인을 대상으로 천안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선수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향후 천안 지역 관광은 물론 프로선수들의 시범경기 관람, 탁구 레슨, 친선 경기 등 탁구 팬들을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름여행사 관계자는 "국내 대표 상조기업 보람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국내여행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여행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상반기 중 첫 번째 투어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테마와 대상을 고려한 맞춤형 국내외 여행상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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