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9월까지 ‘하절기 위생 관리 강화 기간’ 운영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7 13:08:06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가맹점 품질위생을 집중 점검하는 ‘하절기 위생 관리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올 여름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하절기 위생 관리 강화 기간’으로 지정하고, 무더위와 집중 호우 등으로 인한 식품안전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적인 품질 위생 관리 감독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하절기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한 관리 가이드를 수립해 전국 매장에 배포하고,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제3자 품질 위생 점검을 병행해 연말까지 약 400개 매장을 밀착 점검한다.
 

▲ 맘스터치, 9월까지 ‘하절기 위생 관리 강화 기간’ 운영

무더위에 따른 피해에 대비해 방충·방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해충방제 대응력을 높이고, 매장 내 식재료 관리 현황, 식중독 예방 특별 점검 등 현장 식품 위생관리 활동도 확대한다. 식품 위생과 QSC 기반인 스마트러닝 시스템을 구축해 정기적인 e러닝 교육 자료가 배포하고, 하반기 공개 교육을 통해 가맹점주들의 품질 및 위생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계육, 버거용 빵 등 여름철 품질 변화에 취약한 주요 원재료의 식품안전 관리부터 물류센터 기획점검까지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가맹점 품질 위생 향상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맘스터치는 올해부터 메뉴 기획 단계부터 원재료 생산 및 유통, 제품 판매까지 밸류 체인 전 과정을 표준화해 선제 관리하는 ‘통합 품질 위생 관리 시스템(M-QMS)’을 고도화하고, 가맹점 및 협력업체의 품질 위생 역량 강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되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선제적인 가맹점 품질 위생 강화에 나섰다“며 “최근 수년간 공들인 전사적인 품질경영의 결과, 식약처의 가맹점 행정처분 사례가 감소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최고의 품질과 안전한 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생산부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품질 위생 관리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3상 투여 완료…상업화 전략 '박차'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가 만성 간질환 대상 임상 3상에서 모든 대상자 투여를 완료했다. 회사는 데이터 분석을 거쳐 허가 변경 및 용법 확대 등 상업화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웰빙의 주력 파이프라인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Laennec)주’의 만성 간질환 환자 대상 임상 3상 시험에

2

신세계百, 베트남서 'K-뷰티 쇼케이스' 개최…해외 진출 지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쇼케이스’를 열고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3

스타벅스,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 전 매장서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글로벌 식음 트렌드로 주목받는 ‘우베(ube)’를 활용한 ‘우베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4월 24일부터 전국 매장에 확대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지난 4월 14일 국내 100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 이후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확보하며 전 매장 확대가 결정됐다. 경험 소비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빠른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