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IB금융 전문가 양성 강화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0 13:10:48
  • -
  • +
  • 인쇄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BNK금융그룹은 지역특화산업 금융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BNK IB금융 전문가 1기’ 과정을 신설 진행한다고 밝혔다. 

 

▲ BNK금융그룹 본사 . [사진=BNK금융]

 

이번에 실시하는 BNK IB금융 전문가 양성 과정은 그룹 내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해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그룹의 성장 동력을 확보함을 목적으로 한다. 동시에, 그룹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해양과 항공기 금융을 비롯한 대내외 IB금융 전문 교육을 통해 그룹 IB전문가로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4개월여 동안 선박 및 항공기 금융의 특성과 절차, 국제여신, 해외직접투자, 국제금융계약 등 IB분야의 전반에 대해 교육을 받게 된다.

 

IB금융 전문가 교육을 담당하는 BNK금융그룹 경영연구원 성낙주 전문위원은 30여년 간 선박, 항공기, 국제여신 등 국제업무에 종사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본부장을 역임한 IB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DB접근제어, 데이터 보안 필수 요소로 자리잡아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현대 기업 환경에서 정보는 단순한 자산을 넘어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다. 과거에는 물리적 장벽이나 단순한 방화벽만으로도 사내 기밀을 보호할 수 있었으나, 디지털 전환(DX)이 가속화되고 하이브리드 근무가 보편화된 오늘날의 보안 환경은 이전과 비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해졌다. 특히 데이터베이스(DB) 내에 정제된 형태로

2

"기름값에 멈출 뻔한 울산 복지"…SK이노, 1억 투입 '현장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는 8일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국내 고유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복지 현장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유류비 1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소속 42개소, 울산재가노인복지협회 소속 18개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43개소 등 총

3

바디프랜드, AI로봇 ‘733’ 이어 전용서체까지…‘로봇체’ 전격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가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출시와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전용 서체 ‘로봇체’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로봇체’는 헬스케어로봇의 정체성과 기술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바디프랜드는 ‘피지컬 AI’ 개념을 서체 디자인에 반영해 로봇 관절의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형상을 획의 교차 지점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