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공식 팝업 ‘행운상점’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5 13:15: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지난 13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 공식 굿즈 팝업스토어 ‘행운상점’을 개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리조트 고유의 스토리와 지역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자체 브랜드 굿즈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매장은 그랜드호텔 4층 로비 이벤트홀에 마련됐다.

 

▲ [사진=강원랜드]

 

하이원은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15일까지 구매 고객 전원에게 리조트 식음업장인 양식 레스토랑 ‘라비스타’와 일식 레스토랑 ‘린카’ 점심 20% 할인 쿠폰과 마그넷 세트를 제공한다.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여행용 키트를 추가 증정한다.

 

‘행운상점’에서는 하이원의 시설과 탄광 문화 스토리를 반영한 63종의 공식 굿즈를 판매한다. 석탄산업 호황기를 상징하는 ‘지폐 물고 다니는 강아지’ 모티브 키링을 비롯해 파우치, 마그넷 등 자체 개발 상품을 구성했다.

 

다음달부터는 메인 스폰서로 참여 중인 강원 FC 공식 굿즈와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자체 관광 기념품도 추가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리조트의 정체성과 지역 스토리를 담은 굿즈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브랜드 굿즈를 매개로 하이원을 기억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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