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중형트럭 선두주자 '2025 더 뉴 파비스' 출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1-21 13:28:48
  • -
  • +
  • 인쇄
'무시동 에어컨''베드룸 수납함' 등 고객편의성 강화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이 향상된 대표 중형 트럭 ‘2025 더 뉴 파비스’를 21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2019년 8월 첫 출시된 파비스는 여러 고객의 사용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모델 라인업과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편의사양을 바탕으로 상용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25 더 뉴 파비스는 시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각종 편의사양을 추가 및 개선하고 트림별로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현대차는 장시간 차량에서 머무는 트럭커들을 위해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 트림에 ‘무시동 에어컨 및 230Ah 대용량 배터리’를 신규 옵션으로 운영한다.

루프 상단에 장착되는 무시동 에어컨은 배터리를 활용해 주차 중 엔진 시동을 걸지 않고도 최대 8시간 동안(절전 모드 선택 시) 차량 내부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동시에 연료 소비를 줄여 고객에게 효율적인 휴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베드룸의 측면 트림(동승석 방향)에 오픈형 수납함을 새롭게 적용해 베드룸 활용성을 향상시키고, 콘솔에 위치한 컵홀더의 용량을 확대해 음료 거치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2025 더 뉴 파비스의 전 트림에 충전 출력을 5W에서 10W로 높인 ‘스마트폰 무선충전’을 기본 탑재하고, 프리미엄 트림에는 운전석 에어백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한층 높였다.

한편 현대차는 1월 21일(화)부터 27일(월)까지 <2025 더 뉴 파비스 출시 기념 기대평 이벤트>를 ‘현대 트럭&버스’ 카카오톡 채널에서 진행한다.

현대 트럭&버스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다음 발송되는 웰컴 메시지를 통해 기대평을 작성하고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 완료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5 더 뉴 파비스는 동급 최고의 거주성을 지닌 중형 트럭의 선두주자로서 실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편의·안전사양 강화로 경쟁력을 높였다”며 “보다 넓은 선택지, 한층 편리하고 더 안전한 모습으로 진화한 2025 더 뉴 파비스는 고객들의 가장 완벽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갤러리아百, 럭셔리 전기바이크 브랜드 ‘컴파스로즈’ 팝업 오픈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26일까지 럭셔리 전기바이크 브랜드 ‘컴파스로즈(Compass Ros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컴파스로즈는 클래식 모터사이클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하이엔드 전기바이크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항해 지도에 쓰이는 ‘나침반 장미(Compass Rose)’에서 착안했다. 기술과 예술의

2

현대그린푸드, 100개 브랜드와 ‘급식 컬래버’ 승부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 사업에서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대폭 확대한다. 점심값 상승 이른바 ‘런치플레이션’ 영향으로 구내식당 이용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메뉴 차별화를 통해 고객사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는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외식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 ‘H-로드트립’을 운영한다

3

KT&G, 임직원 자녀 460명에 입학 축하 선물…홍삼·이름 각인 연필까지 ‘가족친화 경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최고경영자(CEO) 메시지 카드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가화만사(社)성’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뤄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17년부터 임직원의 일‧가정 양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