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가 연말을 겨냥해 특별한 패키지 컬렉션을 선보인다.
조선시대 민화 ‘책가도’를 럭셔리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로 풀어낸 ‘언락 더 시크릿 챔버’ 컬렉션이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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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모레퍼시픽 제공 |
설화수 브랜드 철학인 ‘시간의 지혜로 빛나는 아름다움’의 비밀이 담긴 보물들이 모이는 순간, 서가 뒤 새로운 공간이 열린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그래픽 속 설화수 대표 제품과 함께 연말의 풍성함을 나타내는 오브제들을 통해 진귀한 것들을 모으는 행복함과 새롭고 비밀스런 공간에 대한 설렘을 느낄 수 있다.
컬렉션은 윤조에센스와 자음생에센스를 비롯해 퍼펙팅 쿠션, 본윤 2종, 퍼스트케어 컴포팅 리추얼, 자음생크림 클래식 등 설화수 대표 제품들로 구성했다.
11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과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날 수 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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