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앱 출시 10주년 기념 공간 '스퀘어 오브 토스' 운영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2-13 13:50:34
  • -
  • +
  • 인쇄
서울 성수동에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5일간 진행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앱 출시 10주년을 맞아 오프라인 공간 ‘스퀘어 오브 토스(Square of Toss)’를 5일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퀘어 오브 토스는 지난 5일부터 진행 중인 '10 to 100: 토스 10주년, 새로운 출발선' 캠페인(이하 10 to 100 캠페인)의 일환이다. '우리가 출발선에 다시 서는 곳'이라는 부제 아래, 공간을 찾는 방문객들의 새로운 시작과 다짐을 응원하고 토스가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간의 모티프를 광장으로 삼아 ‘스퀘어(Square)’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조건이나 자격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곳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 


스퀘어 오브 토스는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5일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다. 앱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며 선보이는 전시 ‘10의 여정’은 토스가 지난 10년간 만들어온 변화를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이 본인의 금융 성향을 테스트하고 맞춤형 금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금융 플래닝 라운지’도 마련한다. 또한, 새로운 출발을 돕는 도서 100종을 큐레이션한 ‘라이브러리’, 10주년 기념품을 판매하는 ‘기념품 숍’, 토스 사내 카페 ‘커피 사일로’를 그대로 가져온 카페도 운영한다.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은 금융 생활과 삶의 변화를 계획하는 데 도움을 줄 다양한 연사들의 토크 세션을 개최한다. 지난 10년간 토스가 쌓아온 성공 전략을 공유하는 '토스 위닝 세션'과 금융 생활뿐 아니라 삶을 계획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넥스트 토크 세션' 등 총 두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토스 위닝 세션은 서비스, 비즈니스, 디자인, 개발, 기업 문화 등을 포함해 총 6개로 구성했다. 이승건 토스팀 리더를 비롯해 김규하 최고사업책임자, 박서진 프론트엔드 헤드, 강수영 프로덕트 디자인 헤드 등 토스팀 안에서 각 분야를 담당하는 연사들이 직접 발표에 나선다. 넥스트 토크 세션의 경우 송길영 작가, 정희원 노년내과 교수, 김경필 머니트레이너 등 업계 주요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빙한다.

세션 참가 신청은 13일 오후 2시부터 10 to 100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참가 비용은 무료다. 세션 이외의 프로그램은 모두 상시로 운영한다. 스퀘어 오브 토스의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이며, 첫날인 2월 26일은 오후 3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토스 관계자는 “스퀘어 오브 토스는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광장을 모티브로 한 공간인 만큼, 많은 분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각자의 새로운 출발에 실질적인 도움과 영감을 얻어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스퀘어 오브 토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공식 웹사이트 및 토스 공식 소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MMCA 54만 모은 데이미언 허스트…‘진짜 미학적 울림’은 부산 해운대에서 만난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뜨겁게 달궜던 영국 출신의 세계적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관 개인전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가 누적 관람객 54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20일 개막해 6월 28일까지 96일간 열

2

'독박투어' 장동민, 전조 욕심 냈다 역공 당했다 '합동 디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태항산을 찾은 ‘독박즈’가 마지막 벌칙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승부에 돌입한다. 그 과정에서 장동민을 향한 절친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쉴 새 없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11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 여행의 마지막 코스를 소화한다. 다

3

박상준 강서구청장,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방문…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강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강서구가 지역 내 대표 첨단 IT 부품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지난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과 미래 핵심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및 실질적 행정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