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국립횡성숲체원서 숲가꾸기 활동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3:58:2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국순당이 산림청이 정한 ‘숲가꾸기 기간’인 11월을 맞아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와 국립횡성숲체원과 협력해 산림보호를 위한 숲가꾸기 ESG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숲 가꾸기 행사는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국립횡성숲체원에서 국순당 박선영 생산본부장 등 횡성양조장 임직원과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이광원 소장, 국립횡성숲체원 이수성 원장 등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8일에 진행됐다.

 

▲ [사진=국순당]

 

2025년도 봄철에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비료를 주는 등 보살피고, 녹화된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가지치기 및 덩굴식물 제거 등 활동을 전개했다.

 

숲체험 활동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국립횡성숲체원의 정화활동에도 참여해 체험자들이 좀 더 숲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산림청은 매년 11월 한 달간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설정하고 숲가꾸기 체험 행사를 집중적으로 진행해 참여자가 직접 체험을 통해 숲가꾸기의 필요성 및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국순당은 그동안 국립횡성숲체원과 주(酒)말애(愛) 치유여행, 느림보 숲여행, 숲결캠프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협업을 이어 왔다. 특히 국립횡성숲체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국순당이 진행하는 ESG활동 서약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 제공 등 청정 숲을 가꾸고 체험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이 외에도 횡성 주천강 정화활동, 청태산 숲 가꾸기, 반려해변 경포해변 정화활동 등 다양한 친환경 ESG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좋은 술은 좋은 환경에서 빚어진다는 기본 가치를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도록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산림보호 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정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ESG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월드몰, K-아이웨어 '더블러버스' 팝업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최근 K-패션 열풍이 확산되면서 안경과 선글라스 등 아이웨어가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성 있는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들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며 'K-아이웨어'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수요 확대에 맞춰 국내 아이웨어 브

2

CU, 러닝족 겨냥 기능성 아이스크림 ‘런앤쿨’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러닝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기능성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며 러닝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CU는 기능성 아이스크림 ‘런앤쿨(Run & Cool)’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런앤쿨은 필수아미노산(BCAA) 1,100mg과 타우린 850mg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아이스크림과 차별화된 기능

3

GS리테일, ‘알고리즘 시대 소비자 권리’ 공모전 시상…대학생 523명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리테일이 인공지능(AI)과 알고리즘 기반 소비 환경이 확대되는 가운데 소비자 권익 보호와 디지털 소비문화 확산에 나섰다. GS리테일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KOINCE)가 주관한 ‘2026 소비자교육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9일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고 21일 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