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시속 496.22km, ‘양왕 U9 Xtreme’ 전 세계 30대 한정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3:59:23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BYD의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 양왕(YANGWANG)이 U9의 고성능 트랙 전용 모델인 ‘양왕 U9 Xtreme(U9X)’을 공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 세계 30대 한정 판매되는 이번 모델은 고객 맞춤형 옵션을 제공하며 희소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갖췄다.


U9X는 세계 최초로 전기차 최고 속도 496.22km/h를 기록했으며,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6분 59초 157의 랩타임을 달성해 ‘최고 속도’와 ‘트랙 퍼포먼스’ 두 영역 모두에서 성과를 입증했다. 

 

 BYD의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 양왕

차량은 1,200V 초고압 플랫폼과 3만 rpm급 전기모터 4개를 탑재해 총 3,000Ps 이상의 출력을 발휘한다. 트랙 전용 블레이드 배터리, 티타늄 합금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세미 슬릭 타이어 등도 적용됐다.

BYD 측은 “U9X는 중국 브랜드가 글로벌 하이퍼포먼스 전기차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MMCA 54만 모은 데이미언 허스트…‘진짜 미학적 울림’은 부산 해운대에서 만난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뜨겁게 달궜던 영국 출신의 세계적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관 개인전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가 누적 관람객 54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20일 개막해 6월 28일까지 96일간 열

2

'독박투어' 장동민, 전조 욕심 냈다 역공 당했다 '합동 디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태항산을 찾은 ‘독박즈’가 마지막 벌칙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승부에 돌입한다. 그 과정에서 장동민을 향한 절친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쉴 새 없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11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 여행의 마지막 코스를 소화한다. 다

3

박상준 강서구청장,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방문…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강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강서구가 지역 내 대표 첨단 IT 부품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지난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과 미래 핵심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및 실질적 행정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