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부산에 세 번째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관… 전국 단위 브랜드 체험 확대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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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KG 모빌리티(대표 김영탁, 이하 KGM)가 부산 중구에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부산’을 열고, 전국 단위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일산점과 강남점에 이은 KGM의 세 번째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단순한 차량 전시장을 넘어 시승 체험, 상담, 구매, 핸드오버 세리머니, 스페셜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를 심층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부산역 인근 중앙대로 157에 위치한 이 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핵심 시승 허브이자 전국적인 브랜드 경험 거점 역할을 맡는다.
 

▲ KGM, 부산에 세 번째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관

센터는 ‘설레는 여정이 시작되는 공간’을 콘셉트로 1층 웰컴 존(핸드오버 존, 웰컴 라운지), 2층 익스플로러 존(쇼룸, 미디어 월, 아이템 존), 3층 리프레시 존(부산 바다 여유를 담은 휴식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산의 지역 특색을 살린 세 가지 시승 코스가 마련됐다. 도심형 SUV 실용성을 체험할 수 있는 어반 코스(7.6km, 25분), 해안 도로를 달리며 바다 전망을 즐기는 리프레시 코스(14km, 35분), 부산항대교를 가로지르는 다이내믹 코스(17km, 45분)로 구성돼 다채로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시승 차량은 액티언(가솔린, 하이브리드), 토레스, 토레스 EVX, 렉스턴 등이 준비됐으며, 무쏘 EV와 무쏘 칸은 향후 추가 운영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명절 당일 휴무)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다. 시승 예약은 KG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할 수 있다.

KGM 관계자는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지난 1년간 누적 3,000건 이상의 시승 체험을 기록하며 브랜드 이해도와 구매 전환율, 고객 만족도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부산점을 기점으로 전국적으로 브랜드 체험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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