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 아르메니아 중앙은행과 금융인프라 개선을 위한 협력 확대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5 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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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단 대상 컨설팅 보고회 및 정책실무자 역량 강화 실시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금융결제원은 한국수출입은행과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이 공동 총괄하는 아르메니아 금융인프라 디지털 전환을 위한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컨설팅을 지난해부터 12월부터 9개월간 수행한다고 15일 밝혔다. 

 

▲ 금융결제원, [사진=연합뉴스]

 

금융결제원은 이번 컨설팅에 대해 국가발전 전략으로 금융인프라의 디지털화를 추진 중인 아르메니아 중앙은행에 국내 금융인프라 구축 경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EBRD의 지원을 지난해 아르메니아 중앙은행에 한국의 발전된 지급결제 노하우를 공유한 바 있는 금융결제원은 2단계 사업으로 컨설팅을 수행 중이다.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한국을 찾은 아르메니아 방문단을 대상으로 보고회 및 정책실무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하고 이번 컨설팅은 아르메니아 금융산업 선진화를 위해 지급결제시스템 등 금융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에 관한 정책을 제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방문단과 함께 컨설팅 진행 경과를 점검하고, 금융인프라에 대한 한국의 경험 및 지식을 공유할 계획"이라며"방문단에게 컨설팅 중간 결과를 발표하는 한편, 향후 컨설팅 진행 방향과 후속 협력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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