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주식투자 경험 선사 ‘친구와 주식 대결’ 이벤트 실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1-18 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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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 달간 20·30고객 대상으로 수익률 1% 넘겨도 상금 지급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삼성증권은 20·30대(1984년∼2004년생) MZ고객을 대상으로 친구와 주식투자로 대결하고 상금을 차지하는 ‘친구와 주식 대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친구와 주식 대결 이벤트는 온·오프라인으로 우리나라와 미국·유럽·중국·홍콩·일본 등 국내외 종목 투자수익률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매주 참가신청 후 대결을 벌일 수 있다.
 

▲삼성증권이 20·30대(1984년∼2004년생) MZ고객을 대상으로 친구와 주식투자로 대결하고 상금을 차지하는 ‘친구와 주식 대결’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삼성증권]

 

우선 1주차는 이달말까지 신청하고 누구나 상금을 쉽게 받도록 설계됐는데 내달 1일부터 8일까지 대결기간 누적수익률 1%를 넘으면 상금 5000만원을 1/N로 나눠 동일액으로 배분한다.

2주차는 내달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데 역시 총 50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내달 12일부터 16일까지 대결기간 누적수익률 5%를 초과하는 참가자는 상금 2500만원을 1/N로 나눠 동일한 액수로 배분해 지급 받는다. 삼성증권은 또 1000만리그, 100만리그, 10만리그 등 리그별로 수익률 상위 3위까지 상금 2500만원을 지급한다.

대망의 결승전 성격의 ‘찐친대결’은 오는 2월25일까지 신청을 받는데 지인·친구와 대결방을 만들어 같이 커피도 제공받고 이기면 상금까지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다. 삼성증권은 2월19일부터 29일까지 대결기간에 최소 2명부터 30명까지 대결방을 만들어 참여한 모든 인원에게 메가커피를 1잔씩 증정한다.

대결인원 1명당 5000원씩 상금이 누적되기 때문에 최종 수익률 1위 참여자가 상금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10명이상 대결방을 구성하면 방장에게 별도 수당을 지급하는데 10명부터 19명까지는 5만원, 20명에서 30명까지는 20만원이 각각 책정됐다.

다만 이벤트 참여시 각 주차별 대결에 대해서는 수익률 산정제외 종목 등 대결 규정과 별도 유의사항이 있어 대결 전 이를 사전 확인해야 한다. 특히 각 대결에 따라 기초자산과 거래금액이 각각 10만원이상일 때만 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과 2주차 ‘수익률 상위 3명이 받는 상금’에 대한 회전율 요건도 체크한 뒤 대결에 임해야 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주식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들은 과거와 달리 단톡방·오픈채팅방 등에서 정보교환과 소통을 즐긴다”며 “이같은 MZ세대의 투자행태에 맞춰 친구끼리 즐기며 주식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친구와 주식 대결 이벤트에 대한 참가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 패밀리 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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