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항공기 추가 도입하고 운항 정상화 박차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14:08:29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지난 1월 기내 화재로 항공기가 소실되며 스케줄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에어부산이 항공기를 추가 도입하고 운항 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

 

에어부산은 항공기 1대를 도입하고 1일 김해공항에서 운항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는 195석 규모의 A321-200 CEO 기재로, 이번 도입을 통해 총 21대의 기단 규모를 회복하게 되었다.

 

▲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은 기내 화재로 인한 항공기 소실에 더해 해외 외주정비 공정 지연까지 이어지며, 그간 가용 기재 부족으로 스케줄 운영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국내선 운항편의 불가피한 감축이 있었으나, 이번 항공기 도입으로 부산-김포 노선은 10월부터 하루 6회에서 하루 10회로 증편 운항하는 등 순차적인 운항편 회복을 계획하고 있다. 

 

그동안 해외 외주정비 공정 지연으로 멈춰있던 항공기의 연내 복귀가 완료되면, 향후 운항 정상화 및 실적 개선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안정적인 기재 확보와 효율적인 기단 운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약속을 지키는 항공사’로서 고객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넷마블, SOL: enchant 출시일 변경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출시일을 기존 4월 24일에서 6월 중으로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날 ‘SOL: enchant’ 공식 사이트를 통해 출시 일정 변경과 함께, 내부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주요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먼저 넷마블은 ‘SOL: enchant’의 ‘완전한 자유

2

JW중외제약, 中간앤리서 GLP-1 신약 '도입'…'2주 1회' 차별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JW중외제약이 중국 베이징 소재 제약기업으로부터 GLP-1 신약 ‘보팡글루타이드’을 도입한다. 주 1회 투여가 주류인 현재 GLP-1 시장에서 2주 1회 투여라는 ‘투약 편의성’을 경쟁력으로 차별화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8일 간앤리 파마슈티컬스(Gan & Lee Pharmaceuticals

3

"리엔장, 인도차이나 진출"…에이티움, 라오스 코라오그룹과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에이티움이 코라오 그룹과 손잡고 메디컬 브랜드 ‘리엔장’의 인도차이나반도 메디컬 뷰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라오스를 시작으로 태국과 베트남 등으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에이티움(ATIUM)은 지난 3일 라오스 최대 기업 ‘코라오 그룹(KOLAO Group)’과 업무협약을 체결, 코라오 그룹이 추진 중인 ‘바이오 헬스케어’ 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