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운탄고도케이블카, 즐길거리 가득한 관광명소로 부상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9 14:10:50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의 대표적 즐길거리 운탄고도케이블카가 ‘구름아래 동물농장’ 개장 이후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하이원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7월 말, 하이원리조트는 운탄고도케이블카 영업 활성화를 위해 해발 1,340m에 산림고원을 즐기며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구름아래 동물농장’을 조성했다. 

 

▲ 하이원 운탄고도케이블카, 즐길거리 가득한 관광명소로 부상


이와 함께 지역단체와의 협업으로 지역 먹거리 장터를 마련하고 광부도시락, 감자전, 지역 막걸리 등을 판매하며 이색적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하계 성수기 기간동안 운탄고도케이블카 이용객이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6만여 명을 기록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먹거리 장터에서 발생한 판매수익 6천만원 역시 전액 지역에 환원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하이원리조트는 고객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오는 11월까지 지역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하이원 운탄고도케이블카’가 포함된 숙박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정선 아리랑상품권 5,000원 2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이원 방문객이 지역상품권을 통해 인근 지역 상점과 식당을 이용하게 되면서 정선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관광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호 강원랜드 마케팅기획실장은 “하이원 운탄고도케이블카와 구름아래 동물농장을 이용해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하이원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지역 상품권을 통해 지역 상점들도 많이 찾아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강원랜드는 운탄고도케이블카 활성화를 위해 도롱이빵, 운탄고도 샌드 등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일출·일몰 감상 특화전망대와 하이원탑 무장애 데크길 조성 등을 통한 국내 최고의 산림관광 메카 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유통 대모' 신격호 장녀 신영자 의장 향년 85세 별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재계에 따르면 신 전 의장은 이날 오후 1시 지병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신 의장은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자의 장녀로, 1942년 10월 16일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노

2

에어로케이항공,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 후원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은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열린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지역 생활체육 행사 지원에 나섰다. 참가자 지원을 위해 생수 2000병을 후원하고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항공 노선 및 여행 정보를 제공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임직원들도 직접 대회에 참가

3

한국콜마, 지난해 영업익 2396억원…전년比 23.6% 올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콜마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 7224억원, 영업이익 2396억원을 달성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 영업이익은 23.6% 증가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683억원으로 34.3% 늘었다.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한국콜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