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홍 GS건설 대표, 임직원들과 스키 타며 '소통경영'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3 14:12:24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GS건설은 허윤홍 대표가 지난 17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에서 임직원들과 그 가족을 초청해 일일 스키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사 3년차 이내 현장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위주로 신청받아 진행됐다. 오전에는 자유롭게 스키를 즐기고, 점심에 한자리에 모여 점심식사를 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자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된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허 대표와 함께 리프트를 타고, 점심식사를 하며 격식 없이 다양한 대화를 주고받았다.

 

▲지난 17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 일일 스키 행사에서 GS건설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건설]

 

지난 21일에는 ‘CEO와 함께하는 배구 경기 관람’ 행사가 마련됐다. 허 대표는 사내게시판에서 선착순으로 모집된 임직원들과 퇴근 후 배구 경기를 관람하며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GS건설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최고 경영자와 회사를 벗어난 편안한 공간에서 소통하며, 자긍심을 갖고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조직이 유연하게 적응하고, 발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함으로써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 대표는 취임 후 사내게시판에 올린 취임 인사글을 통해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 기회를 확대해 현장경영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영진과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의 마련이 필수적이라며, 구성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그 목소리가 사업 의사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업무 프로세스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MMCA 54만 모은 데이미언 허스트…‘진짜 미학적 울림’은 부산 해운대에서 만난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뜨겁게 달궜던 영국 출신의 세계적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관 개인전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가 누적 관람객 54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20일 개막해 6월 28일까지 96일간 열

2

'독박투어' 장동민, 전조 욕심 냈다 역공 당했다 '합동 디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태항산을 찾은 ‘독박즈’가 마지막 벌칙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승부에 돌입한다. 그 과정에서 장동민을 향한 절친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쉴 새 없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11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 여행의 마지막 코스를 소화한다. 다

3

박상준 강서구청장,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방문…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강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강서구가 지역 내 대표 첨단 IT 부품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지난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과 미래 핵심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및 실질적 행정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