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 2026년 황금연휴 기획전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14:16: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투어 여행이지가 ‘2026년 황금연휴’ 기획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내년 설 연휴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여기에 19일과 20일 연차 이틀을 활용하면 최장 9일간의 황금연휴가 완성된다. 이 때문에 올해 추석 황금연휴처럼 내년 설 명절에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 [사진=교원투어]

 

여행이지는 ‘2026년 황금연휴’ 기획전을 열고 설 연휴 기간에 출발하는 해외여행 상품을 최대 20만 원 할인한다.

 

먼저 기획전 대표 장거리 여행 상품으로 ‘스위스·이탈리아 9일’이 있다. 이 상품은 취리히 인(IN)–로마 아웃(OUT)의 효율적인 동선을 자랑하며, 루체른·체르마트·베니스·피렌체·로마·포지타노 등 스위스와 이탈리아 주요 관광지를 아우르는 일정이다.

 

알프스 절경과 지중해 감성 도시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으며, 피렌체식 티본 스테이크를 비롯해 파스타, 피자 등 현지 미식을 다채롭게 맛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단거리 상품으로 싱가포르를 고품격으로 관광하는 ‘싱가포르 5일’이 있다. 이 상품은 글로벌 호텔 체인에서의 숙박을 포함해 가든스 바이 더 베이·리버 원더스·머라이언 파크·센토사 섬 등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된 맛집 2곳을 방문하며, 칠리크랩과 싱가포르식 훠거인 스팀보트 등 현지 별미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서유럽, 동유럽, 스페인·포르투갈, 미서부, 방콕·파타야, 발리, 북해도 등 인기 여행지 패키지 예약 시에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2026년 황금연휴 기획전은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여행이지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참조하면 된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내년 설 연휴는 연차 이틀을 활용하면 최장 9일을 쉴 수 있는 만큼, 미리 해외여행을 계획하려는 여행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황금연휴 기획전을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년 설 연휴 해외여행을 알차게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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