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중저신용자 대출이자 지원 한 달 더 연장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7-13 14:19:38
  • -
  • +
  • 인쇄
중·저신용 고객이 8월 9일까지 대출 받으면 첫 달 이자 캐시백
26주적금 가입한 중·저신용고객은 이자 두배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하는 대출이자 지원을 한 달 더 연장하고 26주적금 이자 두배 이벤트 기간도 10월 초까지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음달 9일까지 카카오뱅크에서 '중신용대출' 또는 '사잇돌대출'을 신규로 받은 중‧저신용 고객(KCB 신용점수 820점 이하)에게 첫 달 이자를 지원한다. 한 달 이자는 고객 본인 명의의 카카오뱅크 계좌로 지급되며 별도로 응모하지 않아도 된다. 

 

▲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하는 대출이자 지원을 한 달 더 연장하고 26주적금 이자 두배 이벤트 기간도 10월 초까지 확대한다. [그래픽=카카오뱅크 제공]

 

카카오뱅크는 지난달부터 새로운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중‧저신용 고객 대상 ‘중신용대출상품'의 최대 한도를 1억원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가산금리를 최대 1.52%포인트 인하했다. 이날 기준 최저금리는 3.138%이다.
 

‘26주적금’에 가입한 중‧저신용 고객에게는 이자를 두배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10월 9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먼저 카카오뱅크의 ‘내신용정보’를 조회하여 신용점수가 820점보다 낮음을 확인한 후 26주적금에 가입하면 된다. 대출 여부에 관계없이 26주적금 만기를 달성하면 본인 명의 카카오뱅크 계좌로 이자만큼 캐시백 받는다. 고객당 신규 1계좌만 가능하다.
 

'내 신용정보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대상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는 8월 9일까지 연장한다. 1만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신용점수 조회는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경제활동 내역을 제출하면 ‘신용점수 올리기’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중‧저신용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연장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맥도날드, 행안부와 지역상생 맞손…'한국의 맛' 프로젝트 협력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맥도날드가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전략을 확대하며 지역 상생 경영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2021년부터 국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 7월부터는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2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 "K-패션 커넥트,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키운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패션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국내 패션기업과 글로벌 유통 플랫폼, K-콘텐츠, 제조 기반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 B2B 패션 플랫폼 '2026 K-패션 커넥트(K-Fashion Connect)'를 최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에 한국을 입히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1

3

미래에셋증권,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전 금융권 유일 ‘10조원 증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시장에서 전 금융권을 통틀어 가장 가파른 적립금 성장세를 보이며 선두 자리를 다졌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약 10조 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전체 퇴직연금 시장의 적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