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한국펄벅재단에 기부금 전달

장준형 / 기사승인 : 2024-01-22 14:21:41
  • -
  • +
  • 인쇄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지난 16년간 후원활동을 지속해온 금호건설이 올해도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펄벅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지난 19일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금호건설]

금호건설은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을 통해 지난 16년간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들을 후원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5명의 아이들이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중학교 1학년 학생 등 총 2명의 아이들이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지원받게 된다.

금호건설이 지원하고 있는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아동 후원은 우리 사회의 구성원인 다문화가정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고 아름다운 다문화 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취지의 사회공헌활동이다. 기부금은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쓰이고 있다.

금호건설은 이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전파하고 있다. 임직원 성금 기부 활동인 DOVE’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적립된 기부금은 지난해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지원금과 결식아동(5명) 후원금으로 전달됐다. 매년 농번기인 5월과 수확기인 10월에는 '1社1村' 봉사활동을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일을 돕고 있다. 1社1村을 통해 구매한 쌀은 매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소재 청암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해 오고 있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주요 일원인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후원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며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준형
장준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웅진프리드라이프, 회계 안정성 시험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공격적인 자금 운용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회계상 잠재 리스크 역시 시장의 주요 점검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평가 변동성이 큰 수준3(LEVEL3) 금융자산과 FVTPL 비중이 높아지면서 향후 시장 충격 발생 시 재무 건전성과 소비자 보호 체계가 동시에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업계에

2

첫인상부터 다르다… ‘익스테리어’ 차별화로 흥행 이끄는 신규 아파트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는 외관 디자인이 단지 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주거 기능을 넘어 디자인 완성도를 갖춘 단지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커튼월룩과 측벽 특화 등 익스테리어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특히 단조로운 박스형 외관에서 벗어나 입체감 있는 입면 설계와 세련된 마감 디자인을 적용한 단지들

3

CJ푸드빌, 9개월간 아동 350명 생일 축하… 전국 단위 나눔 확산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푸드빌 해피데이’를 통해 전국 단위 상생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CJ푸드빌은 ‘푸드빌 해피데이’가 활동 9개월 만에 전국 10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약 350명의 아동들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푸드빌 해피데이’는 CJ푸드빌 임직원 봉사단이 정기적으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