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트래블, 싱가포르항공 비즈니스석 탑승 몰디브·서남아 기획전 진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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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후 유류할증료 추가 부담 없는 고정 요금제 적용
가족 여행객 대상 몰디브행 소아 최대 2인 요금 혜택 제공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진트래블은 싱가포르항공과 협력하여 요금 변동 요인을 줄인 몰디브 및 서남아시아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스카이트랙스 선정 세계 2위 항공사인 싱가포르항공의 비즈니스석 탑승을 기본으로 한다.

 

▲ 사진=한진트래블


가장 큰 특징은 유류할증료가 고정된 노선을 활용하여 예약 이후 발생하는 추가 비용 부담을 없앴다는 점이다. 여행객은 예약 당시의 요금으로 일정을 진행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석 이용을 통해 장거리 비행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

몰디브 7일 상품은 메야푸시 몰디브와 오젠 리저브 볼리푸시 등 5성급 리조트 숙박을 포함한다. 성인 2인 기준 동반 소아 최대 2인에게 경비 혜택이 적용된다. 워터풀 객실 이용과 함께 카약, 스쿠버다이빙 등 레저 활동이 가능하며, 유아 동반 시 전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성인과 소아 모두 각자의 일정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발리 6일 일정은 방문객들이 발리의 지역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슬루반 비치, 뜨구눙안 폭포 방문 등 주요 관광 코스를 배치했으며, 전 일정 5성급 리조트 숙박을 제공한다.


▲ 사진: (상단)메야푸시 몰디브 리조트, (하단)오젠 리버브 볼리푸시 리조트. (사진=한진트래블)

북인도 완전 일주 9일 상품은 9월과 10월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육로로 10시간 이상 소요되는 장거리 이동 구간을 현지 국내선 항공편 2회로 대체해 여행자의 이동 편의성을 개선했다.

한진트래블 측은 유류세 인상 등 외부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상품을 마련했다며, 항공사의 서비스와 당사의 일정 기획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여행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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