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모바일 앱 통합 리뉴얼…고객 편의 확대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1-26 14:38:50
전자증명서 시스템 적용
여성친화적 서비스 강화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자사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은 비대면 디지털 창구 기능을 강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사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해 새롭게 출시한다. [사진=한화손해보험 제공]

 

한화손보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등 이원화돼 있던 앱을 하나로 통합했다. 또한 고도화된 UI·UX와 혁신 기술을 도입해 사용자 편의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손보업계 최초로 전자증명서 시스템을 적용해 각종 필요서류를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제출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간편모드를 도입해 보험금 청구, 보험료 납입, 계약조회 등 주요 서비스를 간소화된 화면으로 제공한다. 특히 음성인식기술(STT)을 통해 보험금 청구 시 음성입력만으로 사고내용을 텍스트로 전환할 수 있어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

 

여성친화적 서비스도 강화했다. 임신, 출산과 같은 여성 건강과 관련된 보험금 청구 시 별도의 ‘여성 건강’ 카테고리를 통해 처리할 수 있다.

 

이 외에 상품전용관을 신설해 한화손보의 다양한 보험상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맞춤형 마이페이지를 통해 계약 상태 및 업무 처리 진행상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화손보는 이번 신규 앱 출시를 기념해 고객과 함께하는 ‘칭찬퀘스트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12월 22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유진 한화손보 IMC 본부장은 “이번 모바일 앱 리뉴얼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 전략 아래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