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제5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14:51:27
  • -
  • +
  • 인쇄
28일, 반부패·안전·토목·법률 4개 분야 민간전문가 선임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28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민간 전문가 4명을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했다.

 

▲28일, 제5기 청렴 시민 감사관 위촉식에서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오른쪽에서 1번째)과 민병삼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왼쪽에서 1번째) 이 신임 청렴 시민 감사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반부패 분야에 유한범(한국투명성기구 대표) 외 ▲안전 분야 김영훈(한국건설안전협회)본부장 토목 분야 박철우(한국도로학회)학회장 법률 분야 정한결(변호사, 권익위 청렴) 전문강사 등이다.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의 자문·감시 활동을 통해 주요사업의 부패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민 참여 제도다.

이번에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이달부터 2년간 주요사업 현장의 안전 위해요소, 업무 투명성 저해행위 등을 점검하고, 여객서비스·공항시설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분야의 개선점을 발굴해 권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공사는 지난해 청렴시민감사관의 제언을 통해 임직원 행동강령을 개정하고 제트비행전환과정 훈련생의 공정한 선발을 위해 사적 이해관계자 제척·회피 절차를 마련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노력도 평가의 민관협력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공사는 반부패, 안전, 토목, 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청렴시민감사관의 제언을 경영활동에 적극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건설,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석탄발전소 연계 SMR 사업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석탄화력발전소 인프라를 활용한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모델 개발에 나선다. 단계적 폐지가 예정된 발전소 부지와 설비를 활용해 무탄소 전원 기반의 에너지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화 가능성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

2

전재수 부산시장 인수위, ‘부산청년센터’ 등 현장 방문…청년 공약 다듬기 본격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새로운 부산시정의 청년정책 로드맵을 수립키 위한 인수위원회의 현장 행보가 청년 중심의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도정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위원장 차재권)는 19일 지역 내 주요 청년공간인 부산청년센터, 청년작당소, 오름라운지를 잇달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

3

저축은행중앙회·금융보안원, CEO 보안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저축은행업계가 AI 확산과 디지털 금융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금융보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저축은행중앙회와 금융보안원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저축은행 CEO 금융보안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신 금융보안 정책과 보안 침해 사례를 공유하고 AI 등 신기술 도입 확대에 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