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더불어 사는 사회’ 위한 ESG·CSR 활동 강화…지역사회와 상생 실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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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KG모빌리티(KGM)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CSR)을 확대하고 있다.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농촌 일손 돕기, 유기견 보호소 자원봉사, 폐의약품·폐건전지 수거 캠페인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지난 25일,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은 평택 북부지역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과 화장실을 청소하고 청소 용품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여름철 청결 유지와 정서적 돌봄을 동시에 실천하며 고령층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앞서 5월에는 평택시 ‘히비스커스’ 무궁화 농장에서 잡초 제거와 가지치기 등 농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히비스커스’는 무궁화 교육과 묘목 나눔을 통해 농촌 재생과 지역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단체다.
 

▲ KGM, ‘더불어 사는 사회’ 위한 ESG·CSR 활동 강화

또한 KGM 봉사단은 4월 평택시 ‘안다동물보호소’를 찾아 환경 정비와 유기견 산책 봉사를 실시하며 동물 복지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켰다.

환경보호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경기 남부권에서 진행 중인 ‘탄.탄.함(탄소중립 탄탄하게 함께해요)’ 캠페인에 동참, 폐의약품 및 폐건전지 수거함을 평택공장 내 본관과 식당 등에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평택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이는 폐기물의 환경오염과 화재 위험을 예방하는 활동으로 임직원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KGM은 지난해에도 안성천 환경정화 활동, 소외계층 자원봉사, 장학금 지원, 평택공장 견학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이어왔다. 회사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꾸준한 참여가 사회와 환경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CSR 활동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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