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추석 황금연휴 단거리 인기 여행지 TOP3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4 15:06:2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4일 다가오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 단거리 인기 여행지 TOP3를 발표했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올해 10월 3일부터 10일까지 해외여행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2024년 9월 13~20일) 대비 약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긴 연휴로 인해 중장거리 대표 인기 여행지인 유럽과 미주 지역 예약이 눈에 띄게 늘어났고, 동남아·일본·중국 등 단거리 여행지 역시 고르게 증가했다.

 

▲ [사진=모두투어]

 

중장거리 지역은 10월 3일과 4일 출발 비중이 높은 반면, 단거리 지역은 연휴 전 기간에 걸쳐 일정이 고르게 분산되었다. 특히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단거리 지역을 중심으로 예약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모두투어는 안정적인 항공 좌석 공급을 기반으로 인기 지역에 대한 추가 좌석 확보와 함께, 단거리 상품 중심의 막바지 프로모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예약이 가능한 단거리 인기 여행지 TOP3는 '오사카, 황산, 세부'

 

먼저 '[추석특선] 오사카 온천 5일' 상품은 나라, 교토, 고베, 오사카 등 간사이 주요 도시를 빠짐없이 둘러보는 알찬 일정으로 구성됐다. 오사카 최대 온천 테마파크인 소라니와 온천과 오사카성, 나라 사슴공원, 금각사, 신사이바시스지, 지진 메모리얼 파크 등의 핵심 관광지를 방문하며,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덴포잔 대관람차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특전이 포함되어 있다.

 

'[모두시그니처블랙]황산 5일'은 노팁·노옵션·노쇼핑이 적용된 프리미엄 상품으로, 경유 없는 황산 왕복 직항편 탑승으로 여행의 편의를 높였다. 가을 성수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황산 풍경구와 삼청산 등정 일정을 비롯해 삼겹살 특식 및 국화차, 황산 풍경구 손수건 등 풍성한 특전이 제공된다.

 

'세부 ESL 어학 체험 5일'은 검증된 3곳 어학원에서 하루 일과를 체험하는 신상품으로, 견학과 여행이 결합된 맞춤형 테마 상품이다. 노쇼핑·노팁 정책이 적용되며, 시내 핵심 관광과 호핑투어·리조트 디너 뷔페·카약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해당 상품 예약자에게는 추후 어학원 등록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아직 추석 여행을 결정하지 못한 고객이라면, 연휴 기간 출발 좌석이 여유 있는 단거리 인기 상품에 주목해 보시길 바란다”라며, "고객 선호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항공과 숙박을 확보해 고객 맞춤형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유로운 추석 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추석 연휴 기간 상품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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