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이파크몰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용산점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에서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기미로와 함께하는 종이접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독자 10만 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종이접기 크리에이터 ‘기미로’와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 놀이로 인식돼 온 종이접기를 하나의 ‘페이퍼 아트’ 장르로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키덜트(Kidult)족과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고객을 동시에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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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이파크몰] |
팝업스토어는 전시·체험·굿즈 등 총 3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시 존에서는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은 기미로 작가의 대표작 ‘페가수스’, ‘꽃게’ 등 고난도 창작 작품을 실물로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외 종이접기 작가들이 종이 한 장으로 완성한 정교한 작품들도 전시된다.
체험 존에서는 작가들의 도면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종이접기 작품을 완성해보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시로 느낀 감동을 실제 제작 과정으로 확장해 몰입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굿즈 존에서는 ‘종이접기 체험 키트’를 비롯해 매니아층 수요가 높은 고급 금·은색 종이를 오프라인에서 처음 공개한다. 초보자부터 중·고급자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종이접기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오리가미 신드롬’ 시리즈와 한정판 굿즈 등 아이파크몰 단독 출시 상품도 선보인다.
아이파크몰은 유통업계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종이접기’라는 소재를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풀어내며, 취향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김윤호 HDC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이사)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익숙한 종이접기에 예술적 가치를 더해 보는 즐거움과 만드는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팬덤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아이파크몰만의 차별화된 문화 공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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