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새 대표이사에 대우건설 출신 양동기 부사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2-18 15:18:54
  • -
  • +
  • 인쇄

효성중공업이 18일 양동기 부사장을 건설 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효성중공업은 지난 4일 삼성물산 출신 김동우 공동 대표가 사임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 양동기 효성중공업 신임 대표이사 [효성 제공]


양 신임 대표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85년 대우건설에 입사한 뒤 주택사업본부장, 건축·주택 상품개발 및 외주구매본부장 등을 거친 건축·주택 분야 전문가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양 대표 내정자에 대해 "국내외 건설시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현장 경험과 영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등 효성 건설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F, 청담서 ‘이자벨마랑’ 26SS 첫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F가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이자벨마랑(Isabel Marant)이 2026년 봄·여름(SS) 시즌 전략을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LF는 지난 27일 서울 청담동 이자벨마랑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26 SS 시즌 프리뷰 행사를 열고 신제품과 브랜드 전략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프랑스 본사 관계자를

2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핵심광물은 산업 아닌 안보 문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외교·정책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슬이 워싱턴D.C에서 개최된 '광물 안보를 위한 동맹 파트너십 모델' 대담회에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최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핵심광물 이슈가 더 이상 단순한 산업·경제 문제가 아니라 국가 안보와 직결된 사안으로 전환됐다는 점

3

홈앤쇼핑, 프리미엄 이탈리아 일주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2026년 신년 특집으로 한진관광과 손잡고 고품격 이탈리아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는 31일 오후 6시 40분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이탈리아 중·북부를 아우르는 9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항공편은 티웨이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로마 왕복 직항을 이용한다. 옵션 관광, 기사·가이드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