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사이판 3대 리조트 ‘메가 얼리버드’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5:30:42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MRI)는 사이판 내 3개 호텔·리조트(켄싱턴호텔 사이판·PIC 사이판·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에서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메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오는 3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메가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2023년부터 연 2회만 시행되는 MRI 최대 규모 판촉 행사다. 이번 상반기 프로모션은 1박당 최대 180달러 상당의 혜택가를 제공하며, 3월부터 10월까지 투숙이 가능하다. 어린이날, 여름방학, 추석 연휴 등 주요 성수기 일정이 포함됐다.

 

▲ [사진=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조·중·석식이 포함된 1일 3식 올인클루시브 혜택과 함께 프리미어 디럭스 객실 기준 1박당 최대 60달러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나이트’ 프로그램과 새섬·만세 절벽·한국인 위령탑 등 북부 관광지를 둘러보는 ‘아일랜드 타임’을 각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PIC 사이판은 1일 3식 올인클루시브(골드 패스) 혜택과 함께 만 4세부터 11세까지 참여 가능한 ‘키즈 잉글리시 클럽’을 매일 운영한다. 전문 영어 교육 자격을 갖춘 클럽메이트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초급·중급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박당 최대 30달러 상당의 혜택가가 적용된다.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객실 할인과 함께 일몰 시간대 골프장 투어 프로그램 ‘선셋 트레일’을 무료로 제공해 1박당 최대 45달러 상당의 혜택을 더했다. 식사는 1일 2식 또는 3식 중 선택 가능하며, 18홀 라운딩 등 골프 패키지 옵션도 마련했다.

 

홈페이지 예약 고객에게는 공항 픽업·샌딩 무료 서비스, 레이트 체크아웃, 3박 이상 투숙 시 ‘사이판 플렉스’ 프로그램 등이 추가 제공된다. 사이판 플렉스는 셔틀버스를 통해 MRI 3개 지점의 레스토랑과 부대시설을 교차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총 13개 레스토랑과 11개 수영장, 40여 종의 액티비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MRI 관계자는 “메가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공식 홈페이지 고객에게 최적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연중 최대 규모 행사”라며 “올해는 3월 이후 연차를 활용하면 3일 이상 연휴가 8차례 형성되는 만큼, 사전 예약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 2500명, 'i-League 여름축구축제'로 구미에 모인다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방학을 맞아 축구 열정을 불태울 무대가 경북 구미에 펼쳐진다. '2026 i-League 여름축구축제'가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개막한다. 구미시에서 4년 연속 열리는 이 행사는 국내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가운데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한다. 주최는 대한체육회, 공동 주관은 대한축구협회와 구미

2

신한은행, KSQI 은행산업 16년 연속 1위…고객 중심 서비스 품질 인정받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국내 대표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16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차별화된 고객 중심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조사에서 은행산업 부문 16년 연속

3

웹케시, 87억원 규모 ‘IBK 디지털뱅킹 리빌딩’ 1단계 수주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가 IBK기업은행의 차세대 디지털뱅킹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금융권 디지털 전환(DX)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웹케시는 22일 아이비케이시스템과 약 87억2000만원 규모의 ‘IBK 디지털뱅킹 리빌딩 1단계’ 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IBK기업은행의 디지털뱅킹 고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