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부터 친환경까지”…청정원, ‘2026 설 선물세트’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5:33:2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 청정원이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 가성비, 친환경 가치를 아우른 ‘2026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저당·저칼로리 제품부터 실속형, 프리미엄 및 한정판 구성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

 

▲ [사진=대상 청정원]

 

먼저 건강 중심 소비 흐름에 맞춰 저당·저칼로리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지난해 추석 처음 선보여 호응을 얻은 저당 선물세트를 올해도 운영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저(低)·무(無) 기준을 충족한 제품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LOWTAG(로우태그)’ 엠블럼을 적용했다. 대상의 자체 기술로 국내 생산한 대체당 ‘알룰로스’를 활용해 당과 칼로리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저당 홍초세트 ▲알룰로스 세트 등으로 구성했으며, 홍초 세트에는 전용 보틀을 함께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고물가 기조 속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실속형 선물세트도 확대했다. 집밥 수요 증가에 맞춰 조미료와 소스류 등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를 높인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청정원 스페셜 세트’, ‘팜고급유 선물세트’, ‘재래김 선물세트’ 등을 3만 원대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일부 제품에는 업계 최초로 펄프 프레스 공법을 적용한 ‘올 페이퍼 패키지’를 도입했으며, ‘청정원 조미복합 세트’ 2종과 ‘프리미엄 오일에디션’ 2종 구매 시 에코백을 증정하는 등 친환경 요소도 강화했다.

 

프리미엄과 한정판 제품을 찾는 수요를 겨냥한 고급 세트도 마련했다. 청정원의 장류 제조 노하우를 담은 ▲찹쌀발아 현미고추장 ▲우리쌀 현미고추장 ▲프리미엄 장류 혼합세트 ▲5년 숙성간장 세트 2종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돈육 함량 92%의 ‘우리팜 스페셜호 세트’ ▲간편 국물 요리를 위한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 세트’ ▲국내 단독 유통 중인 ‘스키피(SKIPPY) 땅콩버터 세트’도 선보인다. 스키피 세트에는 브랜드 참 액세서리와 스프레더 등 전용 굿즈를 포함했다.

 

온라인 유통 채널 강화에도 나섰다. 쿠팡, 네이버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 협업해 채널 전용 선물세트를 운영하고,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구성품을 맞춤형으로 조합할 수 있는 선물세트 상품도 제공한다.

 

청정원 ‘2026 설 선물세트’는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쿠팡, 네이버, G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종욱 대상 선물세트팀장은 “건강, 실속, 환경 등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설 선물세트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청정원 선물세트와 함께 풍성한 설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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