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소음대책지역 주민 대상 설맞이 나눔 활동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5:38: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부산이 지난 11일 김해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행복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에어부산 임직원들은 김해공항 주변 경로당과 가정을 찾아 1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전달된 키트는 샴푸, 세제, 치약, 칫솔 등 생활필수품들로 구성됐다. 

 

▲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지난달 30일에는 부산 강서구 소재 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푸드트럭을 지원하는 등 김해공항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김해공항을 거점으로 운항하는 항공사로서 공항 소음 피해 주민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르노코리아 노사, 50.1% '턱걸이 타결'...4개월 임단협 마침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르노코리아 노사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최종 합의했다. 찬성률은 50.1%로 가까스로 과반을 넘겼다. 지난 4월 첫 교섭 이후 약 4개월간 이어진 협상에도 마침표를 찍었다. 회사는 26일 열린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으로 합의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전체 유권자 1858명 가운데 1787명이 투

2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범…39세까지 청년 할인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 대중교통 지원정책이 9월부터 정부의 ‘모두의카드’와 결합한 ‘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달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교통비를 돌려받을 수 있고, 서울시민은 청년 할인 대상도 만 39세까지 확대된다. 이미 K-패스를 이용 중이라면 별도 전환 절차 없이

3

라이나생명, 전 임직원에 생성형 AI 도입…10월 M365 코파일럿 확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보험업계의 인공지능(AI) 활용 범위가 상품 추천이나 상담 등 고객 접점에서 임직원의 일상 업무로 넓어지고 있다. 라이나생명도 문서 작성과 요약, 번역 등에 생성형 AI를 활용하기 시작한 데 이어 오는 10월에는 전 임직원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라이나생명은 생성형 AI 솔루션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