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2023 탄소중립 경연대회서 환경부 장관상 영예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12-14 15:40:12
저탄소건물 운영·임직원 ESG 캠페인 등으로 좋은 평가받아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NH농협은행은 환경부 주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주최로 열린 ‘2023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4회째인 이번 경연대회는 저탄소 생활의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NH농협은행이 환경부 주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주최로 열린 ‘2023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NH농협은행 본점 전경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이번 대회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건물 운영 ▲재생에너지 전환 및 무공해 차량 확대 ▲임직원 ESG 실천 캠페인 및 전국 청소년금융센터 녹색소비 교육 실시 ▲저탄소 전환 대출지원 및 농업인 탄소배출권 구매 프로세스 구축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그동안 전개한 다양한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셈이라고 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은 “무엇보다 농협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ESG 경영실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2050 탄소중립 달성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농업과 농촌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지원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화재, 건강보험 THE FIT 출시…보장·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화재가 질병 보장부터 건강관리와 치료 후 일상 복귀 지원까지 결합한 건강보험을 선보인다. 고객의 건강상태와 생애주기에 따라 보장을 구성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도록 상품 기능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삼성화재는 맞춤형 건강보험 THE FIT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선보인 마이핏 건강보험을 기반으로 보장 범위와 부

2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2조 6136억원 수주…올해 정비사업 12조원 돌파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12조원을 넘어섰다.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시공권을 확보한 것으로, 강남권에 이어 서울 서남권으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의 적용 범위를 넓히게 됐다.현대건설은 지난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토

3

귀뚜라미, AI 방방 난방 시스템 출시…재실 감지·온수 예측 제어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귀뚜라미가 방마다 사람이 머무는지 감지하고 온수 사용습관을 분석해 난방과 온수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인공지능(AI) 보일러를 선보인다. 사용자가 일일이 설정을 바꾸는 부담을 줄이고 생활패턴에 맞춘 난방환경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귀뚜라미는 프리미엄 가스보일러 거꾸로 NEW 콘덴싱 L10에 AI 난방·온수 기능을 적용한 귀뚜라미보일러 A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