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로 집에서도 즐기는 최상의 아메리카노 선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6 15:41:53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홈 카페’ 열풍과 함께 국내 캡슐커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편리함과 가성비를 내세운 캡슐커피가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약 4000억 원대 규모로 확대된 가운데, 동서식품이 선보인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동서식품은 지난 2023년 2월 집이나 오피스에서도 바리스타가 내린 듯한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카누 바리스타’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50여 년간 쌓아온 동서식품의 커피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돼 있다. 특히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사용해, 풍부하고 진한 카페 퀄리티 아메리카노를 구현하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이러한 품질과 맛 덕분에 ‘카누 바리스타’는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며, 올해 누적 판매 금액 1000억 원 돌파가 예상된다. 

 

▲ '카누 바리스타'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동서식품]


다양한 소비자 취향 반영한 13종 캡슐 라인업


카누 바리스타는 소비자 취향을 폭넓게 반영해 라이트 로스트부터 미디엄, 다크 로스트까지 다양한 로스팅 강도의 캡슐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디카페인, 싱글 오리진을 포함해 총 13종에 달하는 전용 캡슐 라인업을 구축해 각기 다른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3년 11월 출시한 싱글 오리진 캡슐 3종은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콜롬비아 톨리마’,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등 세계 각지의 주요 커피 산지에서 엄선한 원두를 지역 특성에 맞게 최적화된 방식으로 로스팅했다. 각 캡슐에는 원두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일러스트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함께 커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2023년 10월에는 신제품 ‘카누 이터널 마운틴’과 ‘카누 세레니티 문 디카페인’도 선보였다. ‘카누 이터널 마운틴’은 다크 로스팅 원두를 블렌딩해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가 돋보이며, ‘카누 세레니티 문 디카페인’은 에티오피아와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해 청사과처럼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산미를 자랑한다.

혁신적인 머신 기술과 고급 디자인


‘카누 바리스타’ 머신은 특허 받은 ‘트라이앵글 탬핑(Triangle Tamping)’ 기술이 적용되어 언제나 일정한 압력과 품질로 커피를 추출한다. 이를 통해 커피의 향미와 질감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골든 에센스’라 불리는 18%~22%의 황금 수율로 추출해 가장 이상적인 맛을 제공한다.

특히 에스프레소와 물이 별도의 노즐에서 추출되는 ‘듀얼 노즐 바이패스’ 기술은 더욱 깔끔하고 부드러운 아메리카노를 만들어내며, 사용자들은 원터치 조작으로 원하는 커피 종류와 물의 양을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아이스 전용 버튼도 갖춰 다양한 계절과 취향에 맞춘 음료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디자인 면에서도 카누 바리스타 머신은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는 조화로운 미학을 자랑한다. ‘카누 바리스타 어반’은 고급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카누 바리스타 브리즈’와 ‘카누 바리스타 페블’ 등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3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특히 어반 모델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 2024’에서 커피머신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팝업스토어와 체험 공간으로 고객 접점 확대


동서식품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채로운 팝업스토어도 운영 중이다. 올해 5월에는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해 서울 지하철 7호선 자양역 유휴공간에서 한 달간 ‘카누 휴식역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휴식’을 주제로 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카누 바리스타 캡슐커피 시음뿐 아니라 ‘고민 자판기’, ‘포토존’, ‘티켓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선사했다.

또한, 지난해 7~8월에는 스타필드 고양점과 하남점에서 ‘그랜드 카누 호텔’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운영했다. ‘프리미엄 호캉스’ 콘셉트의 이 공간은 ‘컨시어지’, ‘풀사이드 바’, ‘카누 풀’, ‘게임존’ 등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 바리스타는 동서식품의 오랜 커피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캡슐커피로,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풍부한 맛의 카페 퀄리티 아메리카노를 집이나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스타일의 캡슐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세라젬, 여름철 홈 헬스케어 수요 공략…‘마스터 V·파우제 M’ 혜택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최근 이른 무더위와 냉방 사용 증가로 피로감과 근육 뭉침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홈 헬스케어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세라젬이 주요 제품군을 중심으로 여름철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수요 공략에 나섰다. 세라젬은 오는 30일까지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과

2

대웅제약, 저·중등도 이상지질혈증 시장 ‘정조준’…치료 옵션 ‘바로에젯’ 제안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바로에젯’의 임상 데이터를 앞세워 저·중등도 위험군 환자 시장 공략에 나선다. LDL 콜레스테롤(LDL-C) 강하 효과와 당뇨병 발생 위험 부담 감소 가능성을 강조하며 환자군별 맞춤형 치료 전략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대웅제약은 최근 부산·경주·서울에서 진행한 ‘바로에젯’ 런칭 심포지엄을

3

"삼겹살 판에 AI 제국 모인다"…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서울 회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 한국을 찾아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연쇄 회동에 나선다.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넘어 로봇과 자율주행, 피지컬 AI 등 차세대 산업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