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인디게임' 게임스컴 출품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6 16:00:57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개발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의  PC 및 콘솔 기반 글로벌 신작 3종을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4에 출품한다고 16일 밝혔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출품할 게임 3종은 지금까지 PC/콘솔 게임을 개발하며 쌓은 개발진의 역량이 총동원된 글로벌 신작으로, 게임스컴 2024 B2C 및 B2B관에서 이용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 <사진=카카오게임즈>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의 '로스트 아이돌론스: 위선의 마녀 (Lost Eidolons: Veil of the Witch)'는 전작 '로스트 아이돌론스'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전투 콘텐츠를 강화하고, 더욱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전작과 달리 로그라이트 요소를 갖춘 턴제 RPG로 개발 중이며, 기존 턴제 RPG와 차별화된 빠른 성장과 전투를 게임스컴 2024에서 선보인다.

 

'섹션13(Section 13)'은 택티컬 코옵 슈터 게임인 '블랙아웃 프로토콜(Blackout Protocol)'을 액션 로그라이트 슈터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대폭 강화된 스토리와 게임플레이를 목표로 신규 게임 제작 수준의 개발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타이틀명을 ‘섹션 13’으로 변경했다.

 

'갓 세이브 버밍엄 (God Save Birmingham)'은 게임스컴 2024에서 최초 공개하는 타이틀로, 중세 잉글랜드 버밍엄을 배경으로 한 좀비 서바이벌 장르 게임이다.

 

김희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대표는 “회사의 개발 철학에 따라 턴제RPG, 액션 로그라이트, 서바이벌 시뮬레이터 장르에 전문화된 3개의 게임팀이 지속적으로 동일 장르의 게임을 개발, 출시하고, 커뮤니티 피드백을 적극 수렴한 결과물을 이용자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라며 "게임스컴 현장에서 이용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것에 가장 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순당, ‘세계 물의 날’ 앞두고 주천강 정화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국순당이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강원 횡성 지역 하천인 주천강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국순당은 지난 19일 본사와 양조장이 위치한 횡성 일대 주천강에서 환경정화 ESG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천강은 태기산에서 발원해 한강으로 유입되는 지류다. 이번 활동은 지역 종합 휴양시설 웰리힐리파크와 공동으로 진행됐

2

CJ푸드빌 빕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5년 연속 1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15년 연속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빕스는 1997년 1호점 출점 이후 약 29년간 국내 패밀리레스토랑 시장을 선도해왔다. 계절별로 선보이는 샐러드바와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와인·생맥주·핑거푸드를 결합한 ‘와인&페어링

3

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소프트 론칭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 중인 방치형 RPG 신작 ‘윈드러너 키우기(WIND runner Idle)’의 소프트 론칭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윈드러너 키우기’는 과거 누적 6000만 다운로드 기록을 세웠던 위메이드맥스의 캐주얼 IP ‘윈드러너’의 세계관을 확장해 방치형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기존의 러닝 중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