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해상 거점전 ‘푸른 전장’ 업데이트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6:16:25
발레노스 해역서 길드 간 겨루는 해상 PvP 콘텐츠
점령 성채 단계에 따라 최대 40억 은화 길드 자금 획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는 19일 검은사막 대규모 해상 거점전 ‘푸른 전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 검은사막 이미지 [사진=펄어비스]

‘푸른 전장’은 검은사막 ‘발레노스’ 해역에서 선박을 이용해 길드 간 해상 PvP를 벌이는 거점전 콘텐츠다.

넓은 대양을 무대로 길드원들과 보유 중인 선박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성채들을 전투가 끝날 때까지 점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검은사막 기존 거점전 콘텐츠와 동일하게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9시에 시작하며, 전장이 열리는 당일 1시간 전까지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푸른 전장’에는 각 길드 간 최대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하는 길드 수에 따라 해역 내 섬들 중 ‘푸른 전장 성채’가 활성화되며, 성채를 점령하고 타 길드의 공격으로부터 지켜야한다. 성채는 3단계부터 5단계까지 존재하며, 단계가 높은 성채를 점령하면 보다 많은 보상을 받는다.

5단계 성채를 점령한 길드는 최대 40억 은화를 길드 자금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보상으로 ▲오킬루아의 근원석 ▲까마귀 주화 ▲금괴 ▲기억의 파편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마고리아의 기원 ▲루살카의 기원 등 해원석 제작용 아이템이 담긴 ▲깊은 바다의 해원석 상자도 얻을 수 있다.

‘푸른 전장’에서 높은 단계의 성채를 점령하려면 길드원들이 보유한 선박을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은사막에는 ▲길드 갤리선 ▲에페리아 거함 ▲에페리아 중범선 ▲판옥선 등 다양한 선박이 존재하며, 각 선박의 특성과 능력을 최대한 활용한 전략이 승패를 좌우한다. 해상 전투의 전략적 재미를 더하기 위해 판옥선과 ‘푸른 전장’ 전용 길드 기술도 새롭게 추가했다.

검은사막 ‘바탈리 농장’ NPC ‘엠마’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신규 모험일지 ‘저스틴 바탈리의 모험일지’를 추가했다. 모험가는 모험일지를 완료하면 다양한 칭호와 ▲크론석 300개 ▲아이템 획득 증가 주문서 등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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