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제18회 해운대구 자원봉사대상’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5 16:28:0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난 4일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는 ‘제18회 해운대구 자원봉사대상’에서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상 수상자 가운데 기업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유일하다.

 

‘해운대구 자원봉사대상’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 헌신한 개인, 단체 등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시상식에는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장성철 해운대구의회 의장, 하성태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자리했다.

 

▲ [사진=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12년간 이어져 온 파라다이스그룹의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효(孝) 드림’에 동참해 매년 설·추석마다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명절 특식과 선물을 전달해 온 진정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파라다이스는 해운대구 운봉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으며, 이러한 꾸준한 활동이 지역사회 선순환에 기여했다는 호응을 얻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여러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에어차이나와 파트너십을 맺어 부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 사업을 확대했으며, 8월부터는 BNK부산은행과 함께 공동 ESG 프로그램 및 협력 마케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강화해 왔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지난 44년간 부산과 함께 성장하며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며 “이번 시상식에서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수상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ESG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