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외국인 관광객 공동 유치 나선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2 16:31: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라면세점이 파라다이스시티와 외국인 관광객 공동 유치에 나선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1일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사진=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은 면세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파라다이스시티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파라다이스시티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신라면세점은 파라다이스 카지노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 멤버십 업그레이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그리고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 카지노 멤버십 등급에 따라 최대 블랙 멤버십 혜택 등 다양한 VIP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오는 3분기 방한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양 사가 가진 면세점 및 복합리조트 운영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하고자 한다”며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외국인 VIP 고객 유입을 위한 협력 확대 등 한국을 찾는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