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병오년 맞아 ‘신라베어 카우보이 에디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6:36:0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신라호텔이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시그니처 PB(Product Brand) 상품인 ‘신라베어 카우보이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십이간지를 주제로 한 신라베어 키링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은 출시 때마다 입소문을 타며 호텔 대표 기념품이자 선물용 아이템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 [사진=서울신라호텔]

 

이번에 선보이는 ‘신라베어 카우보이 에디션’은 신라베어 특유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말의 해를 ‘카우보이’ 콘셉트로 클래식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붉은 말이 상징하는 활력과 행운의 의미를 디자인에 담아 새해의 도약과 희망을 표현했다. 카우보이 모자를 착용한 신라베어에 행운과 보호를 상징하는 말굽 장식과 하트 참 디테일을 더해 상징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브랜드 ‘패스트리 부티크(Pastry Boutique)’는 새해를 맞아 명절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홈 카페 디저트’를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가족 방문이나 지인 모임 시 함께 즐기기 좋은 구성으로 마련됐다. 선물용은 물론 집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라인업이 특징이다.

 

올해 베이커리 명절 선물세트는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밀크 초코무스와 다크 초코무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브라우니 홀케이크’는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 적합한 디저트다. ‘에끌레어 세트’는 피칸과 캐러멜 등 6겹의 필링을 채운 에끌레어와 레몬·유자 크림 에끌레어 등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높은 인기를 기록한 ‘딸기 롤 케이크’는 겨울 제철 딸기와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빈을 사용해 풍미를 살렸다. 이 밖에도 △클래식 카카오 △솔티드 캐러멜 △피스타치오 밀크 △프랑보아즈 △블랙 세서미 등 5가지 맛으로 구성된 ‘스틱 초콜릿 세트’와 헤이즐넛 가나슈를 활용한 ‘신라베어 초콜릿’도 함께 판매한다.

 

△고객 선호 상품으로 구성한 ‘리테일 햄퍼’ △도예가 민승기 작가의 분청 찻잔과 전통차를 담은 ‘작가 찻잔 & 전통차 햄퍼’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라운 에코백 키링 세트’ 등 선물 상품도 선보인다.

 

신라베어 카우보이 에디션과 새해 선물세트는 서울신라호텔 1층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명절 선물세트는 오는 1월 6일부터 예약을 시작해 12일부터 판매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라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