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온, IFA 2025 현장서 '온페이스' 최초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5 16:46:2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모레퍼시픽의 AI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메이크온이 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개막한 IFA 2025 현장에서 마이크로 LED 마스크 디바이스 '온페이스(ONFACE)'를 최초 공개했다.

 

올해 IFA 행사 참가자들에게 처음 선보인 메이크온 ‘온페이스’는 3770개의 마이크로 LED를 적용해 얼굴 전체에 빈틈없이 빛을 전달하는 프리미엄 마스크 디바이스다.

 

▲ [사진=아모레퍼시픽]

 

한 장 구조의 LED 패널과 자유롭게 휘어지는 소재가 피부 곡면에 밀착돼 효능을 높인다. 인체 피부 조직 모델 시험 결과 피부 깊은 층의 엘라스틴 생성량 증가 효과를 확인했으며, 모공 부피·피부 치밀도·모공 밀도의 일시적 개선 효과도 입증했다. 해당 제품은 오는 10월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유럽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IFA 2025 전시장 '뷰티 허브(Beauty Hub)' 부스에서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와 '젬 소노 테라피 릴리프' 제품 체험도 이어지고 있다.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는 3초 만에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다. '젬 소노 테라피 릴리프'는 초당 300만 회 진동하는 초음파의 원리를 활용한 뷰티 기기다.

 

현장 방문객들은 "(메이크온 온페이스는) 기존 LED 마스크와는 다르게 얼굴에 잘 밀착돼 불편함이 없었다“ (메이크온 온페이스에) 수많은 LED가 얼굴 전체를 비춰서 집에서도 전문적인 수준의 케어가 가능할 것 같다”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는) 피부 상태를 바로 측정하고 내 피부에 맞는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어서 신기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르노코리아 노사, 50.1% '턱걸이 타결'...4개월 임단협 마침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르노코리아 노사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최종 합의했다. 찬성률은 50.1%로 가까스로 과반을 넘겼다. 지난 4월 첫 교섭 이후 약 4개월간 이어진 협상에도 마침표를 찍었다. 회사는 26일 열린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으로 합의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전체 유권자 1858명 가운데 1787명이 투

2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범…39세까지 청년 할인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 대중교통 지원정책이 9월부터 정부의 ‘모두의카드’와 결합한 ‘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달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교통비를 돌려받을 수 있고, 서울시민은 청년 할인 대상도 만 39세까지 확대된다. 이미 K-패스를 이용 중이라면 별도 전환 절차 없이

3

라이나생명, 전 임직원에 생성형 AI 도입…10월 M365 코파일럿 확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보험업계의 인공지능(AI) 활용 범위가 상품 추천이나 상담 등 고객 접점에서 임직원의 일상 업무로 넓어지고 있다. 라이나생명도 문서 작성과 요약, 번역 등에 생성형 AI를 활용하기 시작한 데 이어 오는 10월에는 전 임직원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라이나생명은 생성형 AI 솔루션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