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 숙소·국내 레저 할인" NOL, '나라사랑카드' 협업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6:53:43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 NOL이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나라사랑카드’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여행·여가 혜택을 제공하는 협업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이 휴가나 자기계발 기간 동안 여행과 여가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은 2026년 12월 말까지이며, 하나은행·IBK기업은행·신한은행에서 발급한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이 대상이다.

 

▲ <사진=놀유니버스>

 

NOL에서 나라사랑카드로 국내외 숙소, 국내 레저, 교통 상품을 결제할 경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NOL 포인트가 월 최대 1만3000포인트까지 지급된다.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월 최대 1만원의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NOL은 이번 협업을 통해 군 장병들의 여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여행 준비부터 예약까지의 이용 경험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NOL은 국군 전용 서비스를 운영하며 군 장병과 군 가족을 대상으로 국내 숙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국군 장병들이 일상에서 여가 활동을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서비스 연계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인천공항공사, 아시아나항공 이전 대비 ‘CEO 주관 최종 현장점검’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4일로 예정된 아시아나항공의 터미널 이전(1터미널→2터미널) 준비현황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지난 8일 공사 이학재 사장 주관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의 이전 일자가 2026년 1월14일로 결정됨에 따라, 지난 6개월간 아시아나항공과 이전 준비를 위한 TF팀을 구성하

2

한화, '한화우 소액주주'와 '가치 회복' 동행…장외매수·자사주 소각 카드 꺼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그룹의 지주회사인 한화가 제1우선주(한화우) 소액주주들과 손잡고 주주가치 회복을 위한 공동 실천에 나선다. 장기간 저평가 논란이 이어지면서 우선주 문제를 해소하고 자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한화는 9일 공시를 통해 제1우선주(한화우) 소액주주 대표와 '주주가치 회복을 위한 공동 실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3

"EU선 금지된 향료 성분, 국내선 여전히 판매"…화장품 업계 논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이 유럽연합(EU)에서 생식독성 우려로 사용이 금지된 향료 성분을 여전히 제품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해외 주요국이 해당 성분의 판매를 전면 금지한 것과 달리 국내는 사용량 표기조차 생략 가능해 소비자 안전 보호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제이숲, 오센트, 라피네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