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2025년 치킨 나눔 누적 1만5000마리 달성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2 17:00: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에 전달한 치킨이 누적 1만5000마리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bhc의 치킨 나눔은 지난 2014년부터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CSR)이다. 올해 bhc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 위치한 요양원, 보육원, 실버케어센터, 장애인 복지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 갓 튀긴 치킨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나눔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참여형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bhc는 교육 과정에 있는 공채 신입사원 및 신규 입사자들과 예비 가맹점주들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주와 신규 입사자들은 치킨 조리 실습과 동시에, bhc가 추구하는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 교육생들의 정성이 담긴 치킨은 인근 복지시설의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간식이자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되며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bhc는 이러한 활동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대상 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치킨 나눔’ 외에도 임직원 김장 봉사,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 운영,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bhc 관계자는 “올해 전달된 1만 5000 마리의 치킨에는 예비 가맹점주들과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bhc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시민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실천적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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