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푸마(PUMA)가 풋볼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로우 프로파일(low-profile) 스니커즈 ‘태클(TACKLE)’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푸마는 2000년대 초반 출시된 스피드캣(SPEEDCAT)과 에이치스트릿(H-Street)을 앞세워 날렵한 실루엣의 로우 프로파일 트렌드를 주도해왔다. 최근에는 해당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브랜드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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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푸마] |
이번에 출시된 태클은 푸마의 로우 프로파일 전략을 잇는 신규 프랜차이즈 모델로, 세대와 성별을 아우를 수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풋볼 아카이브에서 착안한 슬릭한 실루엣에 레트로 스포츠 무드의 어퍼를 적용해 빈티지 감성을 강조했으며,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페이크 크레이프 아웃솔을 사용해 클래식 스니커즈의 분위기를 구현했다.
기능성도 강화했다. 푸마의 소프트폼(SOFTFOAM+) 기술을 적용한 인솔을 통해 쿠셔닝과 착화감을 개선하며, 일상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푸마는 태클 출시와 함께 ‘TACKLE YOUR STYLE’ 캠페인도 공개했다.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인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태클을 스타일링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유행보다는 개인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푸마 관계자는 “1월 론칭을 시작으로 소재와 컬러를 확장한 제품은 물론, 실루엣에 변주를 준 모델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2026년에도 스피드캣과 에이치스트릿과 함께 로우 프로파일 시장에서 푸마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태클은 클라이드 로얄(Clyde Royal), 푸마 블랙(PUMA Black), 알파인 스노우(Alpine Snow), 자스민 플라워(Jasmine Flower) 등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1월 1일부터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 ABC마트, 무신사 등 주요 멀티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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