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임 IB1부문장에 이충훈 부사장 임명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1 17:03:41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삼성증권 기업금융(IB)1부문장에 이충훈 IB2부문장(부사장)이 임명됐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최근 이충훈 부사장을 IB1부문을 이끌 부문장으로 선임했다.

 

▲이충훈 삼성증권 IB1부문장(부사장) [사진=삼성증권]

 

이충훈 신임 IB1부문장은 IB와 벤처지원 등 전통 IB 업무를 시작으로 금융공학, 리스크관리, 부동산 금융 등 IB 관련 분야를 폭넓게 경험했다.

 

과거 5조원 규모에 달했던 KT 민영화 작업부터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심사체계 구축까지 다양한 업무를 이끌며 좋은 성과를 거둬온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증권 IB1부문은 올해 '대어'로 꼽히는 다수의 기업공개(IPO) 딜에 주관사단으로 합류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바리퍼블리카(토스)부터 DN솔루션즈, 메가존클라우드 등 대형 딜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달 신경망처리장치(NPU) 업체 리벨리온의 대표 주관사 자리를 따내기도 했다.

 

IB2부문장에는 천정환 상무가 부문장 대행을 맡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직전까지 IB1부문을 이끌었던 이재현 전 IB1부문장(부사장)은 현재 인수인계를 위해 임원으로 물러난 상태다. 이후 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아폴로글로벌 매니지먼트로 이직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손해보험협회, ‘보험범죄 방지 연구 포럼’ 출범…AI 보험사기 대응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보험사기 적발액이 연간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국회와 정부, 수사기관, 보험업계가 지능화·조직화하는 보험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를 활용한 새로운 범죄 수법까지 등장하면서 기관별로 흩어진 정보를 연계하고 이를 입법과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손해보험협회

2

론칭 4개월 만에 판 키운다…한미 아데시, 첫 튜브형 3종 출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사이언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가 브랜드 론칭 4개월 만에 제품군과 오프라인 접점을 동시에 넓힌다. 첫 튜브형 신제품 3종을 내놓고 K-브랜드 플랫폼 팝업에 참가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쇼핑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아데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3

대웅제약, 임팩타민 '생애주기 브랜드' 시동…'임팩타임 키즈'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성인 중심으로 운영해온 ‘임팩타민’ 브랜드를 어린이 시장으로 넓힌다. 성장기 어린이가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소용량 액상 스틱으로 설계하고, 면역 기능과 에너지 대사 등에 필요한 기능성 원료를 담았다. 대웅제약은 지난 9일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임팩타임 키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