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비 지원부터 봉사활동까지’…IBK캐피탈, 취약계층 사회공헌 확대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7:11:43
  • -
  • +
  • 인쇄
소아암·난치병 환아 치료비 7000만원 후원
장애인·독거노인·미혼모 지원 활동도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캐피탈이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의료·돌봄·생활 지원과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까지 영역을 넓히며 상생금융 실천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IBK캐피탈은 지난 19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저소득 가정 소아암 및 난치성 질환 환아 치료비 지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 (왼쪽부터)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캐피탈]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와 재활, 정서 지원 등을 돕기 위해 설립된 국내 대표 소아암 지원 단체다. IBK캐피탈은 지난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기부금 역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BK기업은행의 100% 자회사인 IBK캐피탈은 중소기업 금융과 기업여신 중심 사업을 영위하는 여신전문금융회사다. 최근에는 ESG 경영 확대와 함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의료 지원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 복지시설과 아동보호시설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과 김장 나눔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또 독거노인 대상 겨울철 난방용품 지원과 미혼모 가정 후원, 지역 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프로그램 역시 병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힘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IBK캐피탈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금융 실천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MMCA 54만 모은 데이미언 허스트…‘진짜 미학적 울림’은 부산 해운대에서 만난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뜨겁게 달궜던 영국 출신의 세계적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관 개인전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가 누적 관람객 54만 명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20일 개막해 6월 28일까지 96일간 열

2

'독박투어' 장동민, 전조 욕심 냈다 역공 당했다 '합동 디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태항산을 찾은 ‘독박즈’가 마지막 벌칙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승부에 돌입한다. 그 과정에서 장동민을 향한 절친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쉴 새 없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11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 여행의 마지막 코스를 소화한다. 다

3

박상준 강서구청장,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방문…첨단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강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강서구가 지역 내 대표 첨단 IT 부품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지난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과 미래 핵심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및 실질적 행정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