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산업안전상생재단, '산업안전 일경험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1 17:15:37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함께 국내 산업안전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 한 해 추진한 ‘산업안전 일경험 상생협력 프로젝트’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현대차 강남사옥(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성과공유회는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 협력대학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프로젝트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지난 4월 현대차와 산업안전상생재단은 고용노동부, 주요 국내 대학과 함께 ‘지속가능한 안전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 분야 민·관·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업안전 교육 프로그램 마련, 청년 역량 강화, 중소기업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목표로 산업안전 일경험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현대차는 다양한 사업장 견학을 지원하며 청년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중소기업에는 수준 높은 안전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했다. 산업안전상생재단은 전문 인력 매칭, 멘토링,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주도하고 프로젝트 운영을 뒷받침했다.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 결과 현대차와 산업안전상생재단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산업 전반에 산업안전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 앞장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일본 골목맛 담은 세븐일레븐…300만개 판매 신화 달성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세븐일레븐이 일본 소도시 미식 여행 열풍을 편의점 라면 상품에 접목한 전략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현지 음식과 항공 노선을 결합한 차별화 상품이 2030세대의 경험 소비 수요를 끌어들이면서 관련 제품 누적 판매량이 300만개를 넘어섰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부터 선보인 ‘도쿠시마라면’과 ‘세븐셀렉트 정호영다카마쓰우동’ 등 해외

2

KB국민銀-교보문고, 시니어 도서 이벤트…비금융 서비스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오는 8월 31일까지 교보문고와 함께 시니어 고객을 위한 두 번째 추천도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5월 약 4000명이 참여한 시니어 고객 맞춤 추천도서 이벤트에 이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금융과 문화를 접목한 KB골든라이프 비금융 서비스의 일환이다.'이벤트 대상은 만 50세 이상

3

삼성SDS,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SDS는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의 컨소시엄 대표사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사업 수행 법인인 코아크 설립을 주도했으며, 해당 법인을 통해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과 운영을 총괄하며 공공 AI 컴퓨팅 인프라 확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