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마켓, 신한은행 굿즈 제작 맞손…“금융사 홍보도 굿즈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2-22 17:15:34
  • -
  • +
  • 인쇄

최근 금융사들도 기업 홍보에 굿즈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신한은행이 비즈마켓과 손잡고 굿즈 시장에 진출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0월 브랜드 굿즈를 중심으로 한 ‘카페스윗 쏠(Café Swith SOL)’을 명동 번화가에 개점했다. 상호명 카페스윗은 신한(S)과 함께(With)라는 의미로 지어졌다. 비즈마켓은 카페스윗 쏠에서 판매하는 굿즈 제작에 함께 참여했다.
 

▲ 신한 프랜즈 굿즈 이미지 [비즈마켓 제공]

 

신한금융그룹은 이 카페를 청각장애인들의 전문 직업교육과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카페스윗 쏠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신한금융그룹의 캐릭터 ‘신한 프렌즈’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즈마켓 관계자는 “최근 굿즈에 대한 기업 고객의 관심이 커지고 있고 브랜드 간 굿즈 경쟁도 치열하다”며 “비즈마켓은 앞으로도 국내외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에코백‧텀블러‧골프공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굿즈 공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즈마켓은 지난 6월 인터파크비즈마켓에서 사명을 비즈마켓으로 변경했다. 전국 약 1000여 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기업 복지몰과 판촉‧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기업 간 거래) 솔루션 기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주요 기업 대상으로 다양한 굿즈를 공급 중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공항공사, 현장중심 안전경영 강화 ‘KAC 공항안전 실천 결의대회’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10일 본사에서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경영진 및 전국 공항장이 참석한 가운데 “KAC 공항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항 안전수준 향상과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분과(작업장, 시설, 건설, 운영 등)의 올해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수립

2

시그닉, 무신사 뷰티스페이스서 ‘젤리 베어’ 팝업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감성적 효능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signiq)이 미국 시장 진출 이후 국내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열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시그닉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수동 무신사 뷰티스페이스1에서 ‘젤리 베어 스토어(JELLY BEAR STORE)’ 팝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난해 9월 미국 시장

3

BBQ,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 등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BQ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2년간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총 2억2000만원을 지원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승격됐다고 10일 밝혔다. BBQ는 지난 6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안창호홀에서 열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