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샤오미코리아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Xiaomi 17 Ultra’를 국내 출시했다. 사진작가 조세현과 협업을 진행하며 제품의 카메라 성능을 강조했다.
Xiaomi 17 Ultra는 최근 정상외교 현장에서 화제를 모은 모델의 후속작이다. 울트라 시리즈 최초로 LOFIC HDR 센서를 적용했다. 200MP 75mm~100mm 초점거리 가변 망원 줌과 Leica APO 광학 렌즈를 결합해 전문가급 촬영을 지원한다. 울트라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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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샤오미코리아> |
색상은 블랙·화이트·스타라이트 그린 3종이다. 16GB+512GB 모델은 189만 9,000원, 16GB+1TB 모델은 199만 9,000원이다. 제품은 Xiaomi 스토어 IFC몰점에 전시됐다.
함께 공개된 ‘Xiaomi 17’은 161mm 컴팩트 폼팩터에 Leica 트리플 50MP 카메라를 탑재했다. 6,330mAh(typ) 배터리, 100W 유선·50W 무선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벤처 그린·알파인 핑크·아이스 블루·블랙 4종으로 출시된다. 12GB+512GB 모델 기준 129만 9,000원이다.
태블릿 ‘Xiaomi Pad 8’도 선보였다. 고성능 프로세서와 3.2K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9,200mAh(typ) 배터리를 탑재했다. 8GB+128GB 모델 59만 9,800원, 8GB+256GB 모델 64만 9,800원이다.
오디오 제품 ‘REDMI Buds 8 Pro’는 듀얼 DAC 시스템과 LDAC을 지원한다. 최대 55dB 노이즈 캔슬링, Dolby Atmos 공간 음향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8만 7,800원이다.
위치 추적 기기 ‘Xiaomi Tag’는 약 10g 무게, IP67 방진·방수 등급을 지원한다. 구글·애플 위치 추적 네트워크와 연동된다. 1개입 1만 6,800원, 4개입 세트 5만 6,800원이다.
웨어러블 ‘Xiaomi Watch 5’는 39.1mm 대형 디스플레이와 제스처 인식 기능을 탑재했다. 구글 OS 기반 환경을 지원한다. 일상 모드 최대 6일, 절전 모드 최대 18일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39만 8,000원이다.
‘Xiaomi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 5000mAh’는 6mm 두께, 98g 무게의 초슬림·초경량 설계를 적용했다. 마그네틱 방식으로 스마트폰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블랙 7만 4,800원, 오렌지 7만 9,800원이다.
샤오미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라인업을 통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태블릿·웨어러블·오디오·액세서리까지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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