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송민호, '부실 복무' 논란 속 '우수장병' 전역! '같은 그룹, 다른 행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0 08:11:40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이 '우등장병'으로 전역했다. 하지만 그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위너 멤버 송민호는 대체 군 복무 부실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다.

 

▲강승윤(왼쪽)과 송민호가 비슷한 시기 군 복무와 관련해 엇갈린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강승윤, 송민호 SNS]

 

강승윤은 19일 육군 만기 제대했다. 그는 지난해 6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위너 멤버 중 유일한 현역 입대자다. 강승윤은 우수 훈련병 표창을 받은 것은 물론 독서감상문과 백일장 대회에서 우수 장병상을 수상하며 상병 조기 진급까지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집중호우 피해 소식이 전해지자 연예인들 중 가장 먼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강승윤의 모범적인 국방의 의무 이행 소식이 전해진 시기, 공교롭게도 같은 그룹 멤버 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 중 부실 근무 의혹이 불거졌다. 급기야 경찰이 내사에 착수한 상태.

 

두 사람의 엇갈린 행보 때문에 그룹 위너의 완전체 행보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오는 23일 소집해제를 코앞에 둔 송민호가 조사를 받게 됐기 때문이다. 과연 예정대로 위너가 '군백기'를 마무리하고 완전체로 돌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제철, 해상풍력 승부수…현대건설과 ‘부유체 독자모델’ 개발 착수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섰다.현대제철은 지난 13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유동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과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개발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강재와

2

현대차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 라스베가스서 우버와 로보택시 서비스 선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량 호출 플랫폼 우버와 손잡고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모셔널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와 함께 아이오닉 5 기반 로보택시를 활용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리조트 월드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라스베이거스대로 인근 호텔, 다운타운, 타운스퀘

3

포항 아주베스틸서 40대 노동자 사망…파이프 하역 중 사고, 중대재해법 조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경북 포항 철강공단 내 철강제품 제조업체 아주베스틸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파이프 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동당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 철강공단에 위치한 아주베스틸에서 근로자 A씨(47)가 크레인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