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페어링', 계약 연애 첫날부터 '연인 케미' 폭발 '꽁냥꽁냥'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5 09:45:2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하트페어링’ 입주자 8인이 ‘계약 연애’에 돌입하는 가운데, ‘계약 연애’ 첫 날부터 ‘찐 커플 케미’를 폭발시킨 남녀 입주자가 포착돼 스튜디오 MC들을 과몰입시킨다.

 

▲솔로남녀가 계약 연애를 시작한다. [사진=채널A]

 

25일(오늘) 밤 1방송하는 채널A ‘하트페어링’ 7회에서는 서울 ‘페어링하우스’에 입주한 남녀 8인 지민-지원-우재-제연-찬형-창환-채은-하늘이 처음으로 ‘계약 연애’를 시작하면서 서로를 깊이 알아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이번 ‘계약 연애’는 주말 3일간 상대와 메신저 톡을 주고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온전히 상대를 독점할 수 있는 기회여서 기존의 러브라인을 완전히 뒤흔들 수 있는 ‘로맨스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이날 ‘계약 연애’에 대해 설명을 들은 8인의 입주자는 24시간의 고민 끝에 원하는 계약 연애 상대를 고른다. 이후 8인은 각자 정해진 데이트 장소에서 자신과 매칭된 ‘계약 연애’ 상대를 확인한다. 이중 한 커플은 ‘찐 핑크빛 무드’를 풍기는 것은 물론, 쿵 하면 짝 하는 ‘티키타카’를 선보여 스튜디오 MC 윤종신-이청아-최시원-미미-박지선 교수를 설레게 한다. 

 

급기야 이들은 ‘계약 연애’를 통해 SNS 친구를 맺고 메신저 톡을 할 수 있다는 룰에 맞춰 “우리 서로의 애칭 지어줄까?”라고 제안한다. 그러더니 남자 입주자는 상대의 귀여운 특징을 언급하며 “‘꼬공’ 어때?”라고 자신이 지은 애칭의 의미를 설명한다. 이에 빵 터진 여자 입주자는 “그럼 난 ‘키왕’으로 할게. 우리 애칭, 잘 지어준 것 같아~”라며 만족스러워한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을 지켜보던 윤종신과 최시원은 동시에, “아이고~, 너무 귀엽다”라고 찐 리액션을 쏟아내고, 최시원은 윤종신을 향해 “혹시 형수님은 뭘로 (휴대폰에) 저장돼 있냐?”라고 묻는다. 윤종신은 “전미라…”라고 즉답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미미는 물개박수까지 치면서 뒤로 넘어가는데, 과연 스튜디오 MC들의 과몰입을 유발한 ‘핑크빛 무드’의 커플이 누구인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박지선 교수는 각 ‘계약 연애’ 커플들의 데이트 행보를 유심히 지켜보면서 ‘페어링하우스’에 들이닥칠 로맨스 후폭풍을 예감해 눈길을 모은다. 박지선 교수는 “서로 문자를 주고받고, 주말을 같이 보낸다는 건 (관계 형성에 있어서) 아주 크다”며 ‘유니폼 효과’를 언급한다. 

 

그는 “(‘계약 연애’처럼) 서로를 남자친구, 여자친구로 부르고 애칭까지 붙인다는 게 사람의 마음에 큰 영향을 줄까요?”라는 이청아의 질문에, “‘유니폼 효과’라는 용어가 있는데, 죄수와 간수 복장을 입고 상황극을 했던 실험 대상자들이 너무나 역할에 몰입한 나머지, 나중엔 실험이 중단됐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3일간의 ‘계약 연애’지만 다들 그 상황에 몰입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와 함께, 박지선 교수는 의외의 매칭 결과로 모두를 놀라게 한 ‘계약 연애’ 데이트를 지켜보던 중, “이 남자 입주자에게는 3일이라는 시간이 곧 기회!”라며 새로운 러브라인을 응원하기도 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과연 8인의 입주자들이 첫 번째 ‘계약 연애’에서 어떤 선택을 했을지, 이들의 매칭 결과와 데이트 현장은 25일(오늘) 밤 방송하는 채널A ‘하트페어링’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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