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 초유의 '미코 트림 직관쇼'?→탁재훈 "예능 섭외 빗발칠 듯"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0 08:51:4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역대급 ‘미남 미녀’ 조수빈-최민호가 충격적인 매력을 연발해 유니콘 엔터를 발칵 뒤집는다.

 

▲ 11일 방송하는 '하입보이스카웃'에서 조수빈-솔비 등이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ENA]

 

11일(화) 저녁 7시 30분 방송하는 ENA 오리지널 예능 ‘하입보이스카웃’(연출 정은하) 9회에서는 ‘2023 미스코리아 미’ 조수빈의 예능캐 발굴 현장과, ‘참각막’ 이경규가 완전 ‘강추’한 신인배우 최민호의 하입보이 오디션 도전기가 펼쳐진다.

 

이날 오디션에 나선 ‘미스코리아’ 조수빈은 실크 드레스에 왕관, 띠까지 풀 착장해 유니콘 엔터 5인방 탁재훈-장동민-유정-선우-신규진의 동공을 확장시킨다. 탁재훈이 “조명을 안 켜도 눈부시다”며 감탄한 가운데, 조수빈은 의령 홍보대사는 물론 ‘미스트롯 시즌3’에 출연한 이력과 사연을 밝혀 모두의 귀를 쫑긋 세운다. 이후 조수빈은 컨츄리 꼬꼬의 ‘Oh! My Julia(오 마이 줄리아)’를 트로트 버전으로 맛깔나게 소화하는 한편, 탁재훈에게 트로트 강의까지 펼친다. 또한 심하게 삐걱대는 로보트 춤까지 선보이는 등 각종 희귀(?) 개인기를 방출한다.

 

나아가 조수빈은 ‘탄산음료 마시고 트림 참기’에 도전해 “빡빡빡빡!”이라며 닭소리까지 시전하다가 결국 트림을 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조수빈의 예능 맹활약에 감동받은 탁재훈은 “이 방송이 나간 뒤에 예능 섭외가 진짜 많이 들어올 것”이라고 예언한다. 유니콘 엔터를 완전히 뒤집어 놓은 역대 최고 텐션의 예능인이 탄생한 가운데, 유니콘 엔터 4인방은 “BTS 진, 차은우, 로운을 알아본 이경규가 인정한 하입보이!”라며 독보적 비주얼의 뉴페이스 훈남 최민호를 호명한다.

 

최민호는 “이경규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에서 제 SNS를 보고 연락이 왔다. 외모 때문에 ‘픽’ 당한 것 같다”고 자랑스럽게 밝힌다. 이어 그는 “사이코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하더니, 볼펜을 들고 장동민에게 돌진해 “그 눈깔 진짜 맘에 안 들었거든요”라는 대사를 쳐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든다. 최민호의 매력에 유니콘 엔터 4인방은 박수를 보내고, 이경규와도 즉석에서 전화통화를 한다. 전화를 받은 이경규는 “최민호는 완전히 A급이고, 얼굴은 강동원급이다. 민호 같은 친구를 키워보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낸다. 과연 이경규를 홀린 신인배우 최민호가 하입보이 오디션을 통과할지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최민호가 현장을 휩쓸고 간 뒤, ‘탁재훈의 천적’이자 노래, 댄스, 미술, 문예창작 등 ‘프로N잡러’로 못하는 게 없는 솔비가 등판한다. 솔비는 유니콘 엔터 오디션 도전부터 자신의 ‘연예계 태초’인 타이푼 시절이 소환되자, “타이푼은 코요태를 잡으러 가요계에 등장한 게 아니라, 타이푼만의 매력으로 나왔다”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탁재훈은 솔비가 타이푼의 곡을 부르자 “확실히 신지보다 못하다”며 ‘딴지 대마왕’ 모드를 켠다. 그런가 하면, 솔비가 “7월에 앨범을 낸다”고 하자, “혹시 ‘워터밤’을 노리냐?”는 질문이 나오는데, 이에 솔비는 “불러주시면 감사하죠. 저도 보여드릴 게(?) 많아서…”라고 거침없는 섹시 발언을 투척해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입만 열면 역대급 발언을 쏟아낸 솔비의 하입걸 ‘영입 미팅’ 현장과 조수빈-최민호의 ‘웃음 포텐’ 오디션 현장은 11일(화) 저녁 7시 30분 방송하는 ENA ‘하입보이스카웃’ 9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산, 2.3조 승부수…SK실트론 품고 웨이퍼 판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이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인 SK실트론을 품는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조3000억원을 투입해 반도체 소재 사업을 핵심 축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두산은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약

2

미샤, 일본서 재구매·신제품 흥행 '쌍끌이'…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 1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일본 시장에서 기존 제품의 재구매 확대와 현지 맞춤형 신제품 흥행을 동시에 이끌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가 올해 7월 진행된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지난해 행사 대비 매출이 10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봄 열린 아마존 스프링세일과 비교해서도 매출은 205% 늘었다

3

공정위, 코레일·SR 기업결합 최종 승인…'통합 KTX' 9월 출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통합이 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완결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통합 KTX'가 공식 출범하며, KTX 운임이 SRT 수준으로 10% 인하되고 공급 좌석이 크게 늘어나는 등 철도 이용객의 편익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